진로 · 신영증권 / 금융상품영업

Q. 증권사 PB직무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증권사 PB를 희망하는 비전공자 '정보통신공학' 전공생입니다.

20년 02월에 졸업하여 20년 상반기에 우연히, 'OO 증권'에 IT 직군에서 최종면접까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서류 전형 이후 지점을 방문하여 선배님들을 만나 뵙고 제 성향과 가치관을 말씀드렸습니다. 선배님들께서도 제 성향

상IT 직무보다 조금은 더 영업직무가 적합할 수 있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결과적으로 'OO 증권' IT 직군에 최종탈락하게 되었습니다.

Q1. 현재 나이 29살, 직무 관련 경험이 없는 상황에서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여쭙고 싶습니다.

Q2. 제가 쌓아온 다양한 경험(20살까지 프로복서 준비 경험, 서점 아르바이트, 주차 수신호 요원, 콜센터 보조 지원, 맥주 물류 창고 아르바이트, 농구장 관중 관리. 등등입니다.) 을 토대로 느꼈던 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써도 PB 직무에 경쟁력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Q3. '삼성화재해상보험' 금융아카데미, '미래에셋생명보험' 사관학교 등등의 경험은 PB 직무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뻔한 말이긴 하지만, 정말 최고의 노력을 다해 독하게 살 자신 있습니다. 운동선수에서 대학생 되기 위해 노력했던 2년의 세월을 통해 저 자신에 대해 확신이 생겼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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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여자나이 31 교직원 도전
대기업 건설사에서 4년간 근무하고, 대학교 계약 교직원으로 1년간 근무하다가 이제는 대학교 정규직 또는 공기업 준비중입니다. 컴활2급, 토익825, 한국사2급, 한자2급,운전면허,(그리고 정처리필기합격, 소방기사필기합격) 뭔가 제대로 되고 잇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중구남방..ㅠ 나이 땜에 서류에서 떨어지는 건 아닌지 괜한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