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미래에셋증권 / 리서치

Q. 증권사와 투자자문사에대해서..

안녕하세요 저는 펀드매니저같은 다른사람의자산을 관리하는 업을 진로로 고민하는 26살 기술직인 사람입니다.3가지 궁금함이 있습니다. 증권 금융쪽을 계속하여 찾아보고 검색해보고 현직자분들에게 물어본결과 우선 증권사에서 리서치와 펀드매니저가 연결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리서치는 짇입장벽이 몹시 높다고 들었습니다. 학벌도 학벌이고 지금현재 26살인 제가 준비하기엔 늦었을까가 궁금합니다.
만약 늦었다면 두번째 방법에대해 생각해봤습니다. 증권계는 입성이중요하다고 이직이활발하고 부서간의이동도 굉장히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비교적 진입방벽이 낮은 pb를생각하게 되었고 그업무내용과 필요한 자격을 알아보고있습니다.
직무간의 이동이 실제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투자자문사에대해 알고싶습니다. 투자자문사를통해서도 증권사 리서치부서로 갈수있는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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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증권사RA 혹은 금융공기업A매치
안녕하세요. 증권사와 금융공기업 중 갈피를 잡지 못하고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증권사ra를 희망하지만 현실적으로 나이도 그렇고 스펙이 너무 부족해서 금융공기업a매치 (한은,금감원 제외) 준비로 돌려야하나 고민입니다. 제 스펙은 26살(여) 중경외시 인문계열+경제복전 3.5/4.5 Cpa준비 1.5년 투자동아리 6개월 경험 금공 실습2개월 투자자산운용사 이정도입니다.. 취준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아 어학성적도 없고 객관적으로 영어 잘하는 편도 아닙니다 증권사로 방향을 정한다면, 이번에 RA교내학회 시작해서 27살 취업 목표로 해보려하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능성이 없는 부분에 도전하는거 같아서요.. 금융공기업은 산업은행이나 수출입은행 제일 희망합니다. 씨파 경험이 있으니 괜찮지 않나 싶기도 한데 이것도 자신은 없는 상태입니다. 조금 더 가능성있는 방향은 무엇일지 제가 증권쪽은 포기해야하는건지 객관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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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