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진로부트캠프 vs 자격증
안녕하세요 저는 전기공학과 4-2(초과학기예정)이고,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부품 품질보증 또는 품질관리를 희망합니다
이번 방학 동안 품질경영기사 자격증을 딸지,
'제조업 품질 현직자와 함께하는 품질 실무(APQP 프로세스) 경험 쌓기'라는 진로부트캠프를 할지 고민입니다!
관련 직무 인턴경험 > 공모전/프로젝트 경험 > 어학성적 >= 기사 > 학점/학교/기타
라고 생각하지만, 지원했던 겨울방학 인턴도 이미 다 서탈을 한 상태라서 다음과 같이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 방학 동안에 오픽 공부 + (품질경영기사 필기 취득 or 품질관련 진로부트캠프 참여) '
품경기, 진로부트캠프, 오픽 이 세가지를 다 하는 것은 불가능 할 것 같아서
품경기와 진로부트캠프 둘 중 하나를 선택하려고 합니다.
어떤 것을 추천하시는지 현직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그냥 부트캠프다 보니 자격증이 나으려나 하는 생각도 들고, 자격증보다 실무 경험이 중요하지 않나하는 생각도 듭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