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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취업준비

한국사 학과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취업준비 중인 31살 취준생입니다.
대학성적은 최종적으로 2점대 후반 정도 됩니다. 대학 성적은 좋은 편은 아닙니다(학점은 올렸지만 논술형 시험과 레포트 과제경우 극복을 못한점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잘하는 것이나 익숙함을 느끼는건 역사인데..
한국사 직업을 찾아보니 유적 발굴원,문화재 감정 평가사, 학예사 ,기록물 관리사, 문화 예술평론가,문화재 보존원,문화재 분석원,
소장품 관리원,역사학 연구원,민속민족문화연구원,교재 교구 개발자 등등
한국사와 융합 직업은 문화 예술 마케터,문화재실측설계기술자,문화재실측설계보조원,사서,예술 제본가,소품 제작원,체험교육상품기획자,관광 가이드,출판물 기획자,문화재디지털복원가,전통건물건축원등등이 있더라고요. 이들 직업을 하려면 훈련.교육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어디서 정보를 얻어야할까요?
걱정도 됩니다. 잘하는 것도 적고 성적도 낮고 공부량도 적은 상황이지만 할 수 있는 직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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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컴활이 기본인데....
컴활 2급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주전공과는 한국사학과, 복전은 경영학과인데, 컴활이 직무 중에서는 기본이라고 해서 준비하고 있는데 컴활 2급 필기는 붙었지만 실기가 계속 발목을 잡고 있어서 어떡해야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다른 파트는 문제가 없는데 함수가 계속을 발목을 잡네요. 시험 40분 동안 결국 함수를 모르거나 거의 못 풀고 끝납니다. 취업할 때 필요하지만 상황이 이러니 막막합니다.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