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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카메라 모듈에서의 이슈를 알고싶습니다

카메라 모듈 관련 중견기업에 개발 품질 직무로 지원하려고 하는데
카메라 모듈 관련한 최근 이슈들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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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자소서 경력기술
전자공학과 막학기로 계속 지원하는 중인 취준생입니다. 학교랑 연계된 현대자동차 협력사 체코지사에 인턴을 갔다 온 경험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6개월이고 인턴이었다보니 사업실적종합서 데이터 취합, 현장 라인 데이터 정리 등 문서 정리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저는 반도체 기업을 위주로 지원하는 중인데요. 그러면 이 인턴은 경력사항에 쓰는게 아니라 그냥 자소서 소재에 녹이는 게 나을까요? 경력사항에 쓰기에는 지원직무랑 너무 관련이 없고,,또 해외경험으로 쓰기에는 교환학생,어학연수 이런게 아니라 항상 카테고리에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Q. 면접복장 색
검은색이나 네이비색이 너무 안어울리고 사람이 죽어보이는데 그래도 검은색 정장입고 가는 게 맞겠죠.? 베이지계열이나 밝은색은 면접에 맞지않나요..? 그리고 여자 치마보다 바지많이 입는 추세인가요?

Q. 취업 실패 후 스펙 개발
안녕하세요 이번 하반기 취준하고 있는 대학교 4학년생입니다 (회로설계 혹은 임베디드 개발 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취업이 뜻한 대로 되지 않다보니, 내년 상반기 시즌까지 대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만약 이번 취업을 실패할 경우 내년 올해 말과 내년 상반기를 채울 무언가가 필요한데 0) 인턴을 알아본다 1) 교육을 알아본다 (SSAFY, 오토에버 SW 스쿨 등) 2) 현재 활동하고 있는 학부연구생을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한다 (졸업 유예) 어느 쪽이 가장 이상적인 옵션일까요? 물론 모두 고려하고 있지만 인턴은 직무에 가장 근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무래도 이마저도 취업 만큼이나 문이 좁다 보니 확률이 높지 않습니다 교육은 인턴에 비해 조금 더 접근성이 높지만 그만큼 실전 경험보다는 말 그대로 교육에 초점이 있습니다 학부연구생은 현재 맡고 있는 연구의 완성도를 높여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네요 현직자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