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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칸투칸 시장선도사례 조언부탁드립니다.
1. ibm planning analytics
2. 직영점만 운영
3. 총판판매
1번으로 쓸려고 했다가 다른거 하라고 조언받아서 2번으로 할려고 하는게 괜찮은가요?
3번도 누가 조언해주셨는데 3번은 사실 제가 정확하게 이해가 가지 않아서요
2번 사례가 적절할까요? 타 아웃도어 브랜드는 대리점 있던데 칸투칸은 직영만 운영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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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하루 근무 후 퇴사하고 다른 회사 입사
A회사에 첫 날 근무하다가 B회사에서 뒤늦게 최종합격 연락을 받아 A회사에 입사 첫날 퇴사 의지를 밝힌 상태입니다.
당시 입사 첫 날에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1. A회사에서 하루 치 임금을 지급하기 위해서 근로계약서 원본을 서로 갖고 있어야하기에 회사에 방문하여 근로계약서에 서명해야한다는데 맞는 절차일까요?
2. 그리고 동시에 회사에서 고용산재보험, 4대보험 취소 절차도 한다는데 가까운 시일내에 B회사에 입사할 때 문제되는점 없을까요?
예를들어 보험 취소나 퇴사 처리를 진행하는데 일정 기간이 소요되어 그 기간동안 다른 회사에 입사할 수 없다거나 하는 문제요.
3. A회사에서 악심을 품고 제가 B회사에 입사하는 것을 막을 수 있나요?
Q. 프로젝트
지원서 프로젝트란에 수업 중 진행한 설계 및 제작 프로젝트를 작성하려고 하는데, 이때 프로젝트기관(회사)란은 학교와 강의명을 적으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학교와 교수님 성명을 적으면 되는건가요?
Q. 인턴 vs 상반기 정규직
안녕하세요 전기공학과 이제 졸업반인 학생입니다. 지금 직무경험이 한개도 없어서 내년 7월전까지는 최대한 쌓으려고 합니다.
1. 지금부터 인턴 구해서 7월전까지 근무하기
2. 내년 상반기채용시기에 중소기업 입사해서 이직하기
둘 중 하나를 생각중인데 어느게 더 괜찮은 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