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은행 취업 시 인턴 경험
안녕하세요, 현재 2025년 2월 졸업 예정인 25살 여자입니다!
이번 하반기 금융권 (보험, 카드, 은행)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금융 관련 인턴 경험이 없어
현실적으로 하반기에는 유관 인턴에 지원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공채를 노리는것이 맞을지
고민이 되어 글을 남깁니다.
특히 이번 상반기에 보험사 2곳에 지원해보았는데,
각각 최종 탈, 1차 탈 하게 되어
스펙상 유관 인턴이 없어서인지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제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중경외시 상경계열)
인턴 경험 :
1) 금융공공기관 사무보조 6개월
2) 타 산업 마케팅 인턴 6개월
대외활동 :
경제금융관련 동아리 2회
자격증 :
1) 투자자산운용사
2) 전산회계 1급
3) 신용분석사 부분합 -> 10월 취득 예정
4) afpk 8월 취득 예정
바로 하반기 공채에 도전해도 될지,
아니면 금융권 인턴 경험을 꼭 먼저 쌓고 공채로 넘어가야하는 것인지 현직자분들의 고견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Q. 금융공기업 대비) 신용분석사 합격 시 재무관리, 회계학 인강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직자님
저는 금융공기업을 목표로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필기 관련 궁금증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저는 현재 신용분석사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신용분석사 범위가 전공 필기과목인 재무관리나 회계학과 상당 부분 겹친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신용분석사를 따신 현직자님분들께서는 재무관리나 회계학 과목 인강을 따로 더 들으면서 준비하셨을까요? 아니면 신용분석사 취득 후 독학하셨을까요?
강의료가 만만치 않네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D
Q. 금융공기업 경제학 전공 준비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다른 공기업을 준비하다가 최근에 금융공기업에 관심이 생겨서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정보가 너무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현재 황정빈 경제학원론과 객관식 경제학은 완독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금공은 cpa 수준으로 공부해야 한다고 들어서 김판기의 다이어트 경제학을 추가로 풀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제학 전공자라서 인강을 안듣고 독학으로 해보려고 하는데 cpa가 학부 수준보다 어렵다는 글을 봤습니다. 책을 보지 못해서 난이도가 가늠이 안 돼서 혹시 인강을 따로 듣는 게 나을까요?
그리고 블로그에서 화폐금융경제학과 국제경제학도 다이어트 경제학 책에 포함이 된다는 내용을 봤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경제학만으로 미시, 거시, 화폐금융, 국제까지 완전히 대비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계량경제학은 정보를 못 찾아서요ㅠㅠ
혹시 어떤 교재로 공부하는 게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