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건설대기업 / 설계, 시공

Q. 토목공학 취준 과정에서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9살이 되고 졸업한지는 1년정도가 되는 취준생입니다. 전공은 토목공학과이고
학교는 정보에 나온대로 지거국입니다. 개인사정으로 1년동안 준비를 제대로 못해 이제부터라도
작정하고 준비할 생각인데, 궁금증이 생겨서 글을 씁니다.
1. 건설사 대기업(설계쪽이나 시공)은 듣기론 어학점수와 대학네임밸류, 그리고 현장경험등을 주로 따진다고 들었습니다. 어학점수라면 올릴수야 있겠다만 대학과 현장직무경험에서 막막한 느낌입니다. 나이도 29살이니 압박감도 들고,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아니면 현실적으로 대기업 취업은 무리일까요? (어학은 오픽을 준비중이고 토목기사 정도 있습니다)
2.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설계 회사(도화 엔지니어링 같은) 입사가 1군급은 거의 신입은 불가능하고,
경력이 쌓여 경력직으로 옮기는게 그나마 현실적이란 얘기를 들은 거 같은데 사실일까요? 그리고 설계 회사가 요구하는 능력이 어느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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