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학기 준비중인 대학생입니다. 좀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서 4-2에 전공과목을 추가로 수강하고 스펙도 쌓을 목적이라 내년에 본격적으로 취업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졸업유예 신분이 아니고 수료 상태로 졸업논문만 남게 되는 상태라 이런 방식으로 취업준비를 하시는 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바로 4-2 마치고 졸업을 한 상태에서 취업준비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스펙은 나기연에서 주관하는 반도체 이론교육 다수, 실습교육 2회, 부트캠프, 오픽IH 정도이고 1학기에 삼성전자 인턴 서류 합격한 경험이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에 전자공학과로 편입한 3학년입니다. 전적대 전자공학과는 전자장2가 필수 과목이던데 편입한 학교에선 안 듣는 사람도 꽤 있더군요 반도체 공정 쪽은 전자기학2 내용이 안 쓰이나요?

안녕하세요. 삼전 자소서 4번 문항 쓰다가 고민이 되서 질문드립니다. 이번에 반연 공정설계 직무로 지원하려고 하는데요, 자소서 4번 문항에 코멘토에서 진행한 공정기술 직무부트캠프 내용을 쓰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아예 쓰지 않는게 좋을까요? 직무를 공설과 공기 중에 확실히 정하기 전에 들었던 거라 지금 쓰려는 공설 직무랑은 약간 맞지 않는것같아서요ㅠㅠ 4번 문항에 학부 연구생으로 소자 제작 경험도 쓸건데 이 내용으로만 채우는 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