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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페이스북 예산 미소진시

페북 광고 집행시 예산 소진이 안된다면 어떤 이유일까요..? 자동입찰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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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원래 인턴은 다 이런건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에서 정규직 전환형 마케팅 인턴으로 6개월째 근무중입니다. 대학교를 졸업 후 바로 인턴으로 취업하게 되었는데요. 입사하자마자 담당 제품이 생겨 기존 직원분들과 똑같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따로 사수가 있지 않아 맨 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하나하나 다른 분들께 물어가며 어찌저찌 5개월동안 업무를 진행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것 같습니다. 한 제품의 마케팅을 모두 책임져야 하는 것이 어렵고 이게 맞는건가? 라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1. 원래 인턴으로 입사하면 바로 실무에 투입되는건지 궁금합니다. 2. 사수 없이 실무에 투입되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3. 정규직 전환을 제안받았는데, 계속 다닐지, 인턴 계약 기간까지만 다니고 취준을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사수가 없는 어려움과 매출 압박으로 많이 지친 상태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Q. 대기업 체험형 인턴 vs 대기업 계열사 채용연계형 인턴
둘 다 마케팅 직무이나 전자능 디지털마케팅, 프로모션 쪽에 가깝고 후자는 영업마케팅 b2b에 가까워요 제가 지금까지 해오던 일과 연관을 지어 보자면 전자 쪽이 끌려서 선택허고 싶은데 제가 지금 26살이라 취준도 병행하고 있어서 마음이 갈팡질팔하네요...ㅠ 후자쪽은 연봉도 높은 편이 아니라고 들어서 그냥 경력만 쌓을 생각인데.... 멘토님들이 봤을 때는 어떤 경력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세요?

Q. 오픽 AL
이전에 오픽 ih만 4번 받았습니다… 공백기가 6개월이 넘어서 9월 전에 스펙 쌓으려는데요 공백기동안 다른 자격증+부캠+직무 알바도 하긴 했습니다 근데 마케팅은 영어가 중요하다고 해서요.. al을 위해 다시 도전해야할까요? 오픽에 돈 날린 게 많아서 또 날릴까봐 좀 그래요 오픽 보지 말고 그 시간에 자소서나 더 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