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종합상사 해외영업 직무 관련 스펙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교 4학년인 학생입니다.
종합상사 해외영업 직무를 꿈꾸고 있어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데,
스펙과 관련하여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현재 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펙]
학교 : 서성한
학점 : 3.9/4.5
나이: 24 (만 나이 23)
자격증: OPIC IH (최대한 AL 취득할 예정)
인턴: 6회
- 종합상사 해외영업직무 1회
- 외국계 전략기획 2회
- 전략 컨설팅 RA 1회
- VC 1회
- 스타트업 사업개발 1회
대내외활동
- 전략 및 금융학회 활동
- 서비스직 아르바이트 다수
- 동아리 다수(운동, 봉사 등)
인턴 경험과 활동 등은 많으나 제일 중요한 어학 성적이 상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제2외국어도 없구요.
오픽 점수를 방학 중으로 AL로 올릴 예정이긴 하지만, 어학에서 컷 당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해외경험X)
종합상사 해외영업 직무 지원시 어학과 관련하여 많이 문제가 될까요?
감사합니다!
Q. 해외영업 직무 관세사 관련
안녕하세요 해외영업과 관세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 대학생입니다.
현재 인서울 무역학과 3학년 재학중이며 오픽 AL, 국제무역사 취득했습니다. 오픽은 AL 이지만 비즈니스를 영어로 진행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평범한 사람인지라 저만의 무기를 갖고 사회에 나가고 싶은데 추가적으로 어떤 역량을 쌓아야 할 지 고민입니다.
현재 생각해본 것들입니다.
1. cfa 공부, 관련 인턴, 어학연수
2. 관세사 자격 취득
종합상사 해외영업 부서에서 관세사를 경력직으로 채용하는 경우가 있던데 그렇게 채용된 경우 수출입 통관 외에 신사업개발 업무도 다룰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평소 투자에 관심이 많고 사업개발을 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직무 적성은 해외 영업이 더 맞을 것 같지만 관세사 자격을 취득하는 것이 확실한 무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Q. 해외영업 스펙 및 면접 관련 고민
안녕하세요 대기업 및 중견기업 해외영업 직무에 지원중인 지원자입니다.
최근 포함 올해만 벌써 수많은 최종면접 및 1차 면접에서 탈락해서 객관적인 타인의 시선에서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듣고 싶어서 문의 남깁니다.
대기업, 중견기업 기준 서류는 총 41곳 지원했고, 그 중 9곳 면접 갔습니다.
그중 최종 면접 4곳, 1차 면접 탈락은 5곳입니다.
제 스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하대 / 3.25 무역 주전공, 소프트웨어융합공학 연계전공 / 장교 출신 / 무역협회장상 1회 / 해외영업 인턴 1회 / 수출 대행 서비스 제공 사업 1년 / 해외영업 6개월 재직 경험 / 자격증 X
스펙적인 부분에서는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객관적으로 봐주실 수 있나요? 국제무역사 자격증 하나정도는 필요할까요?
추가로 면접이 자꾸 떨어지는 이유가 주로 뭐가 있는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