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낮은학점고민..
경영학과/27/학점2.93 학점이 3.0이 못넘어서 취업에 대한 불안감히 너무 큰 상태인데 자격증 공부만하는중이고 대외활동이력도 없어서 너무 후회스러운 상황입니다 중소기업에 들어가서 이직하라는 의견도 있고 학점에 전공살리기는 어렵고 고민이 너무많은 상황입니다 유통,영업,MD 직무에 초점을 두고 있는데 막막한 상황.. 현실적인
Q. 자소서 문항 내용에 대해 고민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2번 성장과정을 묻는 내용 중
전공공부 중 일부 어려운 부분을 그때 당시에는 포기했지만, 추후 방학기간 학습하였다.
그리고 이를 강점으로 만들어 관련 내용을 바탕으로 공모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라는 식으로 쓰려고 합니다.
근데 시험에서 일부 어려운 부분을 포기했다 라는 내용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까요?
(해당 과목 최종 성적은 A+을 받긴 했습니다.)
Q. 회계사 입사 전까지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감사하게도 24년 2학기 CPA 2차 시험에서 1유예를 받아 회계법인 입사까지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9월 입사와 12월 입사 간의 차이가 큰가요?
둘째, 파트 혹은 인턴의 경험 있는 27살과 경험 없는 26살 중 어느쪽이 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셋째, 딜 본부의 업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해보고 싶다면 어떤 인턴십을 지원하는게 좋을까요?
넷째, 회계사로서의 커리어를 감사 본부가 아닌 다른 본부로 시작하는 것에 대한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상대적으로 빠른 시기에 좋은 성적을 거두었음에도, 맘편히 입사시기를 늦추고 하고싶었던 일을 하자니 마음이 많이 조급하여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