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스펙 보완
안녕하세요. 제약/바이오 QA, QC 고민중인 4학년 막학기 입니다. 직무에 대한 이해가 아직 충분하지 않지만 QA,QC 직무 중 하나로 정할것 같습니다.
현재 졸업시 예상 스펙은
4.03/4.5 (인서울 중하위권 생명공학과)
토익 910/토스Lv7/JLPT N2/컴활2급
GMP교육이수 및 직무부트캠프 수료
이정도가 될것 같습니다.
혹시 제 스펙이 어느정도인지 봐주실수있는지, 남은 한학기동안 무엇을 더 채워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Q. 바로 취업 vs 자격증 취득
안녕하세요. qc직무를 지원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1. 화분기 실기를 따고 지원할 지->중견쪽
2. 바로 취업->중소 지원 후 경력을 쌓고 이직이 더 나을 지 고민입니다.
졸업한 지 2년이 지나 이젠 취업을 무조건 해야 하고, 무엇보다 화분기 실기를 3번이나 떨어져 의지가 많이 떨어지고 취준도 잘 안돼 많이 심적으로 지쳐있는 상황입니다....
2를 선택해서 빨리 실무 경험을 쌓는게 좋을 지... 근데 또 주변 친구들은 후회한다고 잘 준비해서 가라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하는 게 더 나은 선택일지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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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펙 입니다.
학점 : 4.1/4.5(화공, 졸업함)-4년장학금
학과 실험 조교(환경 관련 전공 과목이라 직무하고 연관성 떨어짐)
봉사활동 -1년(학과 중)
자격증 - 위산기, 화분기(실기 준비중), 컴활1급, 오픽
교육-haccp, gmp교육
인턴-x
Q. 수도권 식품회사 중 품관(QC)업무도 다루는 기업?
현재 4-2 재학중인 여자입니다.
수도권 4년제 대학 식품공학과 전공입니다.
학사 취업을 목표로 하며, 품질관리(QC) 업무를 생각중입니다.
품관은 보통 공장에서 다뤄 지방에 많이 분포하는데 혹시 수도권에 있는 식품회사(대기업,중견기업)가 있을까요?
제약회사 품관도 원하지만 바로 취업하기는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식품공학과 출신 학사가 갈 만한 수도권 쪽 제약회사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