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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플랜트 설계 커리어 질문

안녕하세요. 기계공학을 졸업하고, 플랜트 분야 기계/배관 설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EPC가 신입채용보다 경력챙을 많이 하고 있는 만큼, 신입 채용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여러 가지를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배관설계 회사나 기계설계 회사에서 1~2년이라도 직무를 경험해본 후, 중고신입으로 지원하는 것과

차라리 좋은 vendor에서 배관 또는 기계설계 회사에서 능력을 충분히 쌓고, 영어 실력도 키워서 해외로 눈을 돌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배관 설계와 기계설계 중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 중인데요. 배관설계는 현장을 기계설계보다 많이 가서 힘들다는 말이 많습니다. 업무량이 더 많다고 하지만, 수요는 많다고 하네요. 공고를 봐도 배관설계 구직 공고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전략을 선배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묻고 싶습니다.
또한,
선배님들께서는 배관설계 또는 기계설계 일 때 각각 커리어가 어떤 게 더 나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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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해외인턴
안녕하세요 현재 전자공 4학년 2학기 한학기 남겨두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재수, 휴학 없이 4년동안 공부했고 해외경험이 없어서 취업하기 전에 6개월~1년정도 해외인턴으로 <해외+인턴> 경험 쌓으려 합니다. 해외인턴 뿐만 아니라 어학연수, 다른 해외경험들이라도 추천해주실만한 프로그램이나 루트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Q. 환경/화공 산업
안녕하세요 환경/화공 복수전공중인 지거국3학년 학생입니다. 안정적인 것을 선호하는 성격이라, 막연히 5대발전사와 같은 관련계열 에너지공기업을 희망하고 있었는데 최근 문득 세상이 꽤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래 화공과의 주 취업 산업군이던 이차전지 산업도 안전관련 문제로 한풀 꺾인 듯 보이고.. 전고체 배터리 등 새로운 트리거가 없다면 현상황이 당분간 크게 달라질까? 라는 생각입니다. (일개 학부생의 생각이니 틀린부분 꼭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기업을 희망 한다곤 하지만 사실 확실히 마음을 다잡은 것도 아니라 현 상황에 대해 어느정도는 알고 앞으로의 제 진로와 취업 방향성을 설정하고 싶습니다. 하여 화공/환경 계열 산업군(반도체, 이차전지, 친환경, 화력발전 등)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현재 실무 현장에서 재직 중이신 멘토님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여쭤보고 싶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Q. 건안산기 건안기
건안산기 실기를 보려고 하는데 건안기 책으로 공부해도 지장 없을까요? 아니면 건안산기 책을 따로 사서 공부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