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SK하이닉스 / 모든 직무

Q. 하이닉스 지원서 작성시 궁금한점

하니익스 지원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궁금한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1. 대학교 졸업예정이면 최종학력이 대학으로 인정되는건가요? 그럼 대학교부분에 최종학력 여부를 "해당"으로 바꾸면 될까요?
2. 이수과목 리스트(전공선택/전공필수)를 적을 때 학교 권장 커리큘럼에 맞춰 기입하라고 되어있는데 제가만약 2학년 과목을 3학년때 재수강했으면 그 과목은 2학년에 적어야 할까요?
3. 프로젝트 경험이나 외부교육 수강내역 등은 동아리/커뮤니티 경험에 작성하는 것이 맞나요?
4. 토익이나 오픽은 없어도 무방한가요? (영어 성적이 필수가 아닌가요?)
5. 1지망과 2지망이 달라도 상관없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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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하이닉스 부서 배치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번 하이닉스 소자 직무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입사하고 나서 1달 동안 교육을 이수할 예정입니다. 이 기간에 희망하는 부서를 어필할 기회가 있나요?? 보통 희망하는 부서로 배치되는지 아니면 임의로 배치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Q. sk하이닉스 이천 vs 청주
상반기에 이천 소자직무 쓰고 skct에서 떨어졌습니다. 이번 공고는 이천 청주 모두 소자 공고가 떠서 어느 지역으로 지원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Q. 자소서를 읽었을 때 호기심, 궁금증이 생기는 지원자가 있으신가요?
자소서를 읽는 분들은 어떤 지원자에게 호기심, 궁금증이 생길까요? 자소서에서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나 대단한 곳에서 놀라운 경험을 했는지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과 경험 속에서 어떤 생각을 품게 되었으며, 그게 나에게 미친 영향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얘기해 나갈 수 있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우리가 소설을 읽으면 장면이 머릿속에 상상이 되듯, 제 행동이나 가치관, 사고방식 등을 판단할 수 있게끔 구체적으로 내용을 전달했음에도 매력이 없는가봅니다. 정말 소재 자체가 진부한 것이 문제일까요? 아니면 글로 풀어내는 능력이 부족한 것일까요? 앞으로는 스스로 치열하게 고민해보고 머리가 터질 때 까지 생각을 좀 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그래서 정답이 뭔데' , '일단 외우자' 처럼 생각을 기피하고 있다는 것을 이제서야 자각했고 그것이 제 발전을 멈춘다는 것을 지속적인 서류탈락을 통해 깨우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