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학원 강사 vs 외국계
영어 강사와 회사원 모두 경험해본 결과
더 재미있고 보람있는 것은 학원 강사지만
미래가 조금 더 안정적이고 워라벨이 지켜지는 것은 회사원이더라구요.
(이 부분은 물론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학원 강사로 일할때는 개인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보람과 워라벨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둘 다 저에겐 중요한 부분이라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겠습니다.
진로와 미래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어떻게해야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