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NHN / IT

Q. 학점이 너무 빈약합니다.

지거국 4년제 최종 졸업으로 3점 아래의 학점을 얻고 졸업했습니다. 나름 재이수도 하고 열심히 한 과목들도 있는데 이전에 공백기로 보냈던 기간이라던지 놓친 과목들이라던지 메울수 없는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문제는 컴퓨터공학과로 졸업은 하면서, 코딩을 안한것도 아니고, 개발을 어느정도 했다고 생각도 하지만 이대로 대기업은 몰라도 중견, 중소에서 전공을 살려 반반히 취업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대학원을 가지않고 아쉬운 학점에도 바로 졸업한 건 차라리 일찍 취업을 해서 실무경험을 단단히 쌓아가고 싶던 이유였습니다.

현직에 계신 개발자분들에게 속 시원한 충고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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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