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여수 바스프 e&i 엔지니어
안녕하세요. 이번에 바스프 여수 e&i 엔지니어 면접을 보러가게 되었습니다.
현재 면접 준비중인데,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여수 e&i 엔지니어 공고가 상반기 내에 5번이나 올라왔는데,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어서 혹은 관두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현직자분들이 답해주셨으면 합니다.
Q. 바스프 부서
이번 바스프 화공엔지니어 공고가 나왔는데 부서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뽑는건가요?
1년간 교육/경력개발 기회를 거쳐서 생산, 물류, 설계 및 공무, 안전환경, 품질관리, R&D 등 원하는 직무에 배치된다고 적혀있긴 합니다.
정보를 찾기 어려워서 각 직무마다 요구하는 필수 역량, 업무중에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