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공정/양산기술 사업부 고민
안녕하세요, 내년 상반기 취업을 준비하는 4학년 학생입니다.
공정기술 직무를 희망하는데 어떤 사업부가 저에게 적합하고 유리할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공은 원전공 기계공학부에 반도체공학을 복수전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반도체에 관련있는 활동은 이번 학기에 진행할 CMP 폐슬러리 재활용 학부연구생 활동이 있습니다. 관련 없는 활동으로는 반도체 설비 및 로봇 기업 협업 프로젝트로 모바일 로봇의 차체 기구 설계와 제어를 단독으로 맡아서 진행했고, 상경학회 회장과 부원으로 각각 1년, 로봇 동아리 스터디 팀장 1학기 정도가 있습니다. 의미 있는지는 몰라도 정보병으로 근무할 때 업무 효율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작한 적은 있습니다.
아직 배우는 단계라 가리는 것 없이 반도체연구소, 제조&기술담당, TSP총괄 모두 열어두고 있습니다. 더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여쭤보셔도 좋고 사업부 추천과 해당 사업부 지원을 위해 더 필요한 점을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Q. HBM 공정기술_삼성전자
안녕하세요 공정기술에 관심있는 취준생 입니다.
HBM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HBM에 주로 어떤 엔지니어들이 협업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전공정과 후공정이 다 관여하는게 맞을까요?
메모리 사업부의 DRAM 공정기술자들 혹은 제기담 사업부와 관련이 있는지도 특히 궁금합니다.
Q. 삼성전자 공정기술 직무, 제조기술담당 사업부와 CSS 사업팀
안녕하세요
하반기 삼성전자 공정기술 직무를 생각하고 있는
4학년 학생입니다.
학부연구생과 인턴 경험으로
전력반도체 소재 식각과, 표면 레이저 가공을 해봤습니다.
프로젝트(증착 및 분석)
기존에는 제기담 사업부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CSS 사업팀(구LED사업팀)이 신설되면서
전력반도체 또한 연구한다고 봤습니다.
1) CSS 사업팀이 LED 사업할 때와 다르게 사내 관심도가 커진 상태입니까?
2) CSS 공정기술 보다 제기담 공정기술로 경쟁하는 것이
향후 취업하는데 조금 더 수월한지... 알고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