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현대자동차 차량성능개발 직무 최종면접에서 탈락한 전기공학과 졸업생입니다. 이 직무로 꼭 입사하고 싶어서 질문 올립니다. 5) 차량성능개발 - 연비/운전성/성능 개발 ■ EV 전비/운전성/동력성능/회생제동 성능 개발 - 전비 목표 검토 및 전비 성능 개발 - EV 주행거리 개발 및 주행가능거리 예측 전략 개발/검증 - 동력성능 목표 검토 및 가/감속 운전성 개발 - AWD 성능 개발, 4WD 구동력 분배 및 협조제어 성능 개발 - EV 전비, 운전성 업무에 대한 버추얼 성능 개발 ■ HEV/ICE 차량 연비/운전성 개발 - 차량 연비/주행저항 등 연비 관련 항목의 개발 - 차량 운전성/동력성능 및 변속감 개발 이 업무가 차량 실도로 테스트를 통해 데이터를 얻고 연비 최적화를 위한 캘리브레이션 업무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직무에 입사하기 위해서 석사 진학을 한다면 최적제어 관련 연구실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HSAT 코딩 인증이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환승이직 면접 앞두고 질문드립니다 동종업계로 하고자 하는데 전직장을 아주 짧게 다녔습니다(2개월) 계약직이었고, 이직사유는 1. 부서에 여직원 밖에 없는데 여자직원들(4명)의 따돌림, 기싸움, 사내정치, 팀장님의 방관으로 인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2. 상사, 동료에게 배울 점이 없고 스스로 도태되고 있음이 느껴져서 3. 계속 다닌다고 해도 큰 메리트가 없어서 입니다. 이직 사유를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솔직하게 직장 내 따돌림이라고 말해도 문제 없을까요? 전 직장의 따돌림 문제는 객관적으로 생각해봐도 제 잘못은 없습니다. 제가 사회성이 없는 것도 아니고, 다른 곳 가면 일 잘하고 성격좋다고 칭찬받습니다. 이곳에서는 그냥 사람운이 안좋았던 것 같아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