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한국투자공사 / 경영지원

Q. 한국투자공사 1차면접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국투자공사 1차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투자관련은 개인적인 펀드, 주식, els정도이다보니
저는 경영지원과 리스크관리쪽 부문으로 가고 싶습니다.
이 부문의 경우 실무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10년 뒤에는 어떤 일을 맡게될 지 궁금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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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한국투자공사 인턴 경영관리
경영관리(IT포함) 부문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NCS 기반 직무기술서 참고하라고 해서 찾아봤는데 확실하게 표기되어 있지 않아 제가 생각하는 [회계,인사,경영기획] 직무를 포괄하는 개념인건지 궁금합니다. 1. 정확히 경영관리가 어떤 직무인지 궁금합니다 2. 금융 관련 지식은 전무한데, 자기소개서나 이력서에 금융 관련 교육, 대외활동을 필수적으로 넣어야 하는지 질문 드립니다. 아예 금융 관련 지식이 없다면 가능성이 없는지도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