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안녕하세요, 비상경문과 취준생의 흔한 고민입니다...
서성한 비상경 문과 주전공, 의류학과 부전공이고 학점은 3.9/4.5입니다.
25년 2월 졸업 예정이라 하반기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관심 기업은 지원도 해보면서 내년 상반기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도 부족하다고 느꼈지만 역시 광탈했구요ㅎ..
오픽 AL, 유럽 교환학생 6개월, 홍보대행사 인턴 6개월, 대외활동 4개 정도 있는데요. 직무를 확정하지 못해서 앞으로의 방향성을 잡는데 혼란이 온 상황입니다. 관심있는 직무는 마케팅&해외영업이고, 인턴경험 때문에 홍보 쪽도 관심 있습니다. 스펙 추가 위해 SNS마케터 자격증 11월 말에 시험 볼 예정입니다!
남은 기간 동안 직무부트캠프를 들어볼지, 자격증을 딸지, 공모전에 참가해볼지 아니면 인턴을 한번 더 해볼지 고민이네요..! 직무를 정하지 못해서 그런가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고, 또 주변 동기들도 함께 취준을 하다보니 마음도 조급해지구요ㅜㅜ
조언이나 격려 등 해주고 싶은 아무 말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공기업 여자나이 등 현실적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