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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해외법인 근무도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가요?

국내 2차전지 대기업의 유럽 현지 법인 지원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물론 지원한다고 해서 100% 합격을 보장할 수는 없지만 학과 선배들이나 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할때 채용이 좀 유리하다고 보여집니다.

지금 제 상황은 졸업 유예로 이번 8월 부터 처음으로 원서를 쓰기 시작해서 국내 취업은 도전도 제대로 못해보고 해외로 가는 것 같아 조금 아쉬운감도 있습니다. (외국어 전공/24)

최근 한국취업시장이 너무 안 좋고 중고신입/경력이 유리해지는 것 같아 해외에서 2-3년간 근무하다가 국내 기업으로 중고신입 포지션을 노려보려 생각중인데 주변에서는 해외법인 경험은 국내 취업에 플러스가 되지 않는다는 조언도 있어 고민중입니다.

국내에서 취준을 더 열심히 하는게 좋을지 해외에서 일단 경험을 먼저 쌓고 한국으로 이직을 하는게 좋을지 조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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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중견기업 회계팀에 지원 가능할까요..?
남자 28살입니다. 정량적인 스펙은 상명대 회계학 전공(25년2월 졸업예정) 학점 4.38 재경관리사 신용분석사 투자자산운용사 전산세무2급 전산회계1급 컴활2급 토익 910 오픽 IH 입니다. 동아리, 학회, 학술제 등의 경험은 없고 인턴이나 일경험의 경우도 전혀 없습니다.. 이번 겨울에 일경험을 하기위해 인턴, 중소기업에 지원중인데 내년 상반기에 중견기업 회계팀에 지원했을때 가능성이 있을까요..?

Q. 생산직이 꿈입니다.
일반 지방에 있는 4년제 학교를 재학하다가 군대를 전역하고 복학시기를 기다리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아르바이트고 여러 가지 경험을 하면서 사무직보다는 생산직이 적성이라는 걸 알고 생산직을 준비할려고 합니다. 4년제는 1년 반 정도 다녔는데 알아보니 생산직은 전문대나 고졸을 많이 채용한다는 말을 듣고 전문대를 입학할까 고민 중입니다. 현직자 분 들이 계시다면 기존에 다니던 학교를 복학을 하는 것이 좋은지 전문대에 다시 입학을 하는 것 중 어떤 걸 더 좋게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Q. 교내 수상 대학교 기입
삼성, SK, LG 등등,, 이력서란에 별도의 블라인드 이야기가 없던 것 같아서 교내 수상 기관은 그냥 저희 학교 명을 썼습니다. 국민카드와 같이 블라인드 처리하라고 명시가 되어있는 곳만 수상기관을 00대학교라고 적었습니다. 학교 명을 적는게 문제가 되었을까요? 이미 제출한 서류만 6~7개인데 갑자기 드는 생각에 불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