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펑타이그레이터차이나 / 마케팅

Q. 해외영업과 마케팅.. 같은 선상에서 봐도되나요?

안녕하세요,
4학년 막학기를 재학중인 23살 대학생입니다.
서울 중상위권 중문학부, 중국대학교 2년 국제경제무역학 복수학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소 생각해온 직무는 무역 및 해외영업쪽 직무입니다.
막상 취업을 하려고 하니 직무에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은 것 같아 이 일이 나에게 맞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사실 최종적으로 하고 싶은 직무는 해외영업 즉, 무역 및 기획 이런 쪽인데,
취업전 인턴을 할 경우 마케팅쪽 인턴을 해도 향후 해외영업직무 선택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치는지가 궁금합니다.

제일기획 자회사인 펑타이에 중국 온라인 마케팅 분야로 인턴을 해보고 싶은데,
인턴을 하게되면 최소 6개월인데 안맞으면 어쩌나 걱정이 되기도 하고 차라리 이 시간에
해외영업과 관련된 인턴을 해봐야 하는 생각이 들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해외영업 직무와 해외 마케팅 (중국시장) 같은 선상에서 봐도 되나요..?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