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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해외영업직을 희망하는 대학생입니다.

해외영업직을 희망하는 대학생입니다. 이미 해외영업관련 인턴 경험이 1회 있는 상황인데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좋은 다국적기업의 국내지사에서 인턴기회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직군이 마케팅인 것이 조금 걸리네요.. 맡게 되는 일은 customer segmentation and mapping, prioritization, pricing, marketing material production/localization 이라고 합니다. 혹시 마케팅 인턴 경험이 추후 해외영업 지원에 도움이 될까요? 또 지원한다 해도 제 경험과 인턴경험이 전부 해외영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보니 어떤식으로 어필해야할지도 막막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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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엘지 인적성 재응시 여부
엘지 그룹 인적성 점수가 1년간 유효된다는데, 이게 인적성 합격자에 한해서 적용되는 건가요? 탈락자도 내년 상반기 지원할시 재응시없이 이번 하반기에 친 점수가 반영되는 걸까요?

Q. 금융권 최종탈락 세번 연속입니다 ..
인턴,신용정보회사,자산운용사 연달아 세번 최종탈락 고배를 마시고 있습니다 ,,,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 나이는 28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경력사항에 적지 않았는데 졸업을 이번에 하게돼서 면접에서 공백기 질문에 중소기업 영업직 경험 2년을 언급했었는데 이부분이 마이너스가 컸을까요 ?? 금융권 외에 경력사항은 서류나 면접에서 언급하지 않는게 좋을까요 ,,? 사실 영업 및 마케팅이 가족회사라서 경력증명서 발급도 어렵고 명확한 체계는 없지만 연매출 0원에서부터 10억대까지 영업 및 마케팅을 하긴했습니다 ... 빅테크 대기업 직무교육 6개월, 신용보증기금 3개월, 1금융권 사무보조 2개월, 시 청 세무회계과 업무보조 1개월 등이 있고 국회 청년위원회 활동 3개월 , LH 주거개선 옴부즈만 3개월(공모전 우수상) 등이 있어서 자소서에 언급할 수 있는 부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에 28살이면,,공백기에 중소기업 영업직 경험은 숨기는게 나을까요 ?

Q. 공간디자인, VMD 진로 고민
안녕하세요. 올해 서울4년제 예술계통학과를 졸업하고 VMD 직무를 희망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최종적으로는 공간 기획/VMD 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관련전공이 아니니 처음 시작을 인테리어,설계,기획 VMD 직무든 마케팅,편집 디자인,라운딩 위주의 VMD 직무든 가리지 않고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어느쪽이든 애매한 것 같아 고민입니다. 제 스펙을 말씀드리자면, 서울4년제 미대 졸업 학점 - 3.5/4.5 대외활동 1 (전시기획,공간,편집디자인) 동아리1 (창업동아리, 기획보고서 작성) 자격증 - GTQ포토샵 , 엑셀, 한글,(실내건축기사 필기치고 실기 준비중입니다) 툴-캐드,스케치업,일러스트,포토샵,라이노 아르바이트 - 미술학원강사 3년,프랜차이즈 음식점, 카페, 행사 스텝 , 근로 등 아르바이트 경험 다수 인턴 경험 없음 어학 없음/ 공모전 수상경력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