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교 및 전공 : 지거국 중위권 기계공학부 2. 학점 : 3.7/4.5 3. 어학점수 : X 4. 경력사항 : 대기업 교대 근무 계약직 5개월, 자작 자동차 동아리 2년, 학과 학생회 5. 기타스펙 : 교내 캡스톤 디자인 3회, 자작 자동차 대회 2회 안녕하세요 현재 3-2학기에 재학 중이고 자동차 관련 기업 생산기술 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스펙이라 할만 한 것들이 거의 다 자작자동차 동아리에 관련된 것들 뿐이라 다가오는 겨울 방학과 4학년 때 어떤 것을 보완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오픽, 자격증 등등) 추가로 반도체 관련 대기업에서 인턴이 아니라 군 복학 전에 5개월 정도 계약직으로 일 한 경험이 있는데 이러한 경험도 취업 시에 도움이 될 지 궁금합니다 !

전동화 부품 생산기술 전반적 업무로 투자 계획 수립, 공장 신/증설, 설비 설치/시운전, 양산 품질 확보 및 신기술/신공법 적용, 설비 표준화, 투자비 공법 검증, 계열사 및 해외공장 지원 업무를 진행합니다. ■ 프로젝트 수행 　· 전동화 부품 제조 프로젝트 수행 　　- 제품 이해, 생산 공법검토, 설비 사양, 설비 설치&시운전, 수율 안정화 업무 　　- 차세대 배터리 제조라인 양산성 검토 및 공법 검증 업무 여기서 전동화 부품 제조 프로젝트 수행 중 생산 공법검토가 배터리 자체를 생산하는 공법 자체를 고민한다는 건가요?아니면 배터리를 포함한 전체 차량 생산 공법을 검토한다는 말인가요?

현대자동차 전동화PT 생산기술 직무의 최종면접에 가게 되었습니다. 1분 자기소개를 준비하고 있는데 방향성이 고민이 되어 질문드립니다. 1분 자기소개를 할 때, 저는 2가지 경험을 통해 문제해결역량을 쌓았습니다. 이러고 제 자소서에 썼던 캡스톤대회 경험 두개 던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저는 타인이 하는 기대 또한 제 자신이 스스로 부여한 기대에 부여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이러고 알바해서 생산시간 25프로 시간 단축한 경험이랑 1학년때 조별과제하면서 코일 구하려고 철물점 뛰어다닌 경험 던지는게 나을까요..? 유튜브를 보면 일단 필살기 던지라는 사람도 있고 내가 누군지 보여주라는 사람도 있는데, 사실 필살기 던지기에는 그렇게 뭐 대단한 필살기는 아니고 문제 해결한 것만 계속 강조했어서 어느 방향성이 좋을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