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어떤 직무가 더 맞나요?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기계공학과 4학년이고 로봇 하드웨어 연구실에서 소형화 및 고강성 구현하는 매니퓰레이터를 설계했습니다. 이걸로 특허출원등록도 하고 학회도 가서 발표했습니다
그 외에도 pid제어기, 냉각 유로 설계, 빨리 달리는 로봇 메커니즘 설계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우선 제가 한 활동중에서는 자동차 관련 경험이 없어서 연구실 활동이 가장 전문적이기에 이걸 통해서 전체 시스템(구동부, 바디, 등)을 설계하고 강성을 높였다는 식으로 엮어서 바디시스템개발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직뮤소개서를 찾아보았고
1.R&D 바디시스템-처체시스템 개발
2.manufacturing-바디샤시부품 개발
두개중 어디로 지원하는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매니퓰레이커가 일상적인 소재를 이용해서 강성을 향상시킬수있는 매커니즘을 개발+일상소재를 공장과 직접 연락해서 싸게 구매한거라서 2번도 어울리는것 같아서요 근데 또 2번은 신기술을 적용해서 개발하는게 아니라 제 활동을 엮으려면 1번이 더 나은것 같아서요…
Q. 현대자동차 연구개발 직무 고민(차량 열에너지 시스템 개발직무)
안녕하세요. 올해 9월 하반기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전공은 냉동공조공학이고, 학사 졸업하였으며 현재 공조냉동기계기사와 오픽 IH를 취득중입니다.
작년 채용 기준, 제 전공과 가장 알맞은 직무는 차량 열에너지 시스템 개발직무라고 생각하였고, 올해도 채용 직무가 유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차량 열에너지 시스템 개발 직무 중에서, 저에게 가장 알맞은 파트는 공조 시스템 설계 파트와 열에너지 시스템 설계 파트라고 생각됩니다. 시험 및 해석 파트는 학사로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공조냉동기계기사와 오픽을 제외하고, 학부시절 건물을 대상으로 공조시스템 설계를 한 경험이 있고, 냉동창고 설계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방산업체에서 3개월 간 연구인턴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주로 레이저 냉각장치 개발에 대한 냉각성능 연구를 보조하였습니다.
멘토님들이 보실 때 어느 파트에 지원하는게 알맞아 보이는지, 위 스펙으로 조금이라도 합격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