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현대카드 / brand

Q. 현대카드 space branding 에 대해 궁금합니다.

건축학과 전공자이고 현대카드 space branding에 대해서 관심이 생기고 취업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주변에 현직자 분들이 없고, 직무 소개만으로는 힘들어서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1. 건축학과 전공을 하고 전회사에서 반년동안 가상공간 스페이스 디자이너로 일한 경험이 있기는 하지만, 전공이 디자인 쪽은 아니다 보니 space branding 에 지원하는 자체가 너무 생뚱맞지 않은지 걱정이 됩니다.

2. 스페이스 브랜딩 부서에 중점적으로 하는 것이 공간을 통한 브랜드 마케팅인지 아니면 공간을 디자인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3. 지원할 때 어필하면 좋은 스킬이나 능력 그리고 인재상? 같은 것들이 궁금하고, 보통 이 직무의 현직자 분들의 스펙(?)같은 것들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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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 구성차이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