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광동제약 / 영업

Q. 현직자님 궁굼합니다.

안녕하세요. 네이버 한별이의 제약영업을 비롯해 여러 블로그를 보게 되면서 제약영업 MR 직무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영업이 크게 OTC, ETC로 나뉘고 ETC 안에서도 로컬 의원, 세미 병원, 종합 병원으로 나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TC 지원 후 종합병원에서 근무를 하려면 연수원 성적이 좋아야 하는 건가요? ETC중 종합병원이 규모도 크고 DC 승인이 한 번 되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들어서 관심이 갑니다.
또 외자사는 OTC나 로컬보다 종병에 집중하는 경향이 많다고 하는데 그만큼 종병이 다른 영업보다는 수월한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MR 하면 리베이트랑, 오시우리, 아까지로 고생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그런 빈도가 많은가요?
일비도 지급되고 전체 연봉도 높은 편이고 산업 성장성이 있어 관심이 가지만 MR 직무의 장단점이나 현실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 질문드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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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