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한화솔루션/케미칼부문 / 연구개발

Q. 화학공학과 CFD vs 기계공학과 CFD

안녕하세요.

저는 기계공학부 CFD로 석사 졸업예정입니다.

이번에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에 지원을 고민중입니다.

우선 제가 관심있게 보고 있는 직무가 아래와 같습니다.

[주요업무]
• 기존 석유화학 공정의 개선 및 신공정 개발
• 연구 과제의 상업화 공정 설계 및 기술 지원

[ 자격요건 ]
• 화학, 화학공학, 고분자공학, 반응공학, 공정모델링 및 설계 계열 석사 이상

[우대사항]
• 고분자 물질 관련 공정 모델링 경험
• 결정화 분리 관련 실험 및 연구 경험
• 고정층 촉매 반응기 해석 및 개발 경험
• 수치해석 프로그램, CFD 및 공정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사용 및 개발 (coding 포함) 경험
• 발효공정 반응 모델링 및 설계 및 스케일업 연구 경험
• 흡착/흡수 공정 평가 및 모델링 경험

이렇게 되어 있는데 기계공학부 CFD 석사졸업해서 위 직무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나요?

그리고 화학공학 CFD랑 기계과 CFD랑 어떤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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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여자나이 31 교직원 도전
대기업 건설사에서 4년간 근무하고, 대학교 계약 교직원으로 1년간 근무하다가 이제는 대학교 정규직 또는 공기업 준비중입니다. 컴활2급, 토익825, 한국사2급, 한자2급,운전면허,(그리고 정처리필기합격, 소방기사필기합격) 뭔가 제대로 되고 잇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중구남방..ㅠ 나이 땜에 서류에서 떨어지는 건 아닌지 괜한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