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환경공학과 인턴 고민

학교에서 진행하는 취업 수업에서는 공대 계열의 학생들에게 전공과 관련한 활동을 중요하고 인턴이나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을 강조하는 것을 보고 다양한 인턴 공고나 채용 공고를 찾아보고 있는 환경공학과 학생입니다.

막상 전공과 관련한 인턴 활동이란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상반기 인턴 채용을 보면 IT나 아니면 완전한 사무직들이 주를 이루고 있고 들어봤던 기업의 인턴은 사는 곳과 너무 거리가 멀어서 자꾸만 포기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라면 전공과 조금 멀어 보이는 인턴 활동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거리가 멀어도 전공과 관련한 인턴 활동을 중심적으로 찾아 보면 좋을까요? 둘 다 아니라면 조금 더 인턴 공고가 올라올 시기를 기다렸다가 하반기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임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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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배터리] 높은 저널을 쓰는 것 vs 산업에 일치하는 분야를 하는 것
안녕하세요, 저는 석사 졸업 논문을 위한 주제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배터리의 폼팩터를 혁신(On-demand)시키는 연구실에서 소속되어 있습니다. (이 분야의 연구실이 많지 않아서, 자세히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이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최근 선배들의 졸업과 연구실 내부 연구 주제 개편에 따라서, 제게 선택권이 생겼습니다. 첫번째는, 배터리의 폼팩터 / 공정과정을 개선하는 연구입니다. 본 분야는 많이 연구되지 않았고, 현재 저희 연구실 기술로도 높은 IF(Ex.20이상)를 가진 저널에 게재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번째는, 리튬 메탈을 이용한 연구로 산업 방향과 일치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 저희 연구실의 주력 연구가 아니고 많이 연구 된 분야로, 첫번째보다는 낮은 저널(Ex. 10이하)에 논문 게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익명을 빌려, 솔직한 마음으로는 TO가 많은 부서에 지원하고 싶은데 어떤 연구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감사드립니다.

Q. 알바 근무확인서
4개월 간 일했던 가게에서 근무확인서 발급을 못해주겠다는데 그럼 이력서 란에 쓸 수 없나요? 4대 보험 가입도 안 했습니다. 월급 입금 내역만 있습니다 ㅠㅠ

Q. GMP 교육 강의
석사 졸업 후 취업 준비생입니다. 바이오 의약품과 관련된 회사에 지원하려면 GMP 수료증이 기본으로 있으신 것 같더라고요,, 혹시 석사생이 GMP 관련 수료증이 있으면 확실히 경쟁력이 있을까요? (아님 필수일까요?!) 만약 필요하다면 코멘토의 직무부트캠프 강의 말고 다른 곳 있을까요? (타 사이트에서는 40만원 정도의 수강료를 내고 듣는 강의가 있던데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 강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