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재무 회계 취업시 전표입력 경험이 도움이 될까요?
휴학중인 경영학과 3학년 학생입니다.
재무, 회계쪽으로 진로를 결정하고 인턴을 구하고있는데
직무 특성상 결산처럼 중요한 업무는 인턴에게 맡기지 않더라구요
1. 일반 기업에서 총무 업무를 겸하면서 회계보조(전표입력, 월별 운영비 관리 등 경리 업무)를 하게 될거 같은데, 이 경험도 나중에 도움이 될까요?
2. 차라리 세무서 알바 or 은행, 증권사 알바를 하는게 나을까요?
이미 1번 인턴을 했는데 직무랑 관련이 없었어서
이번에도 시간 낭비하는게 아닐지 걱정이 돼서요 ㅜㅜ
Q. 제조업 회계직무이신 분들 궁금한 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조업 회계직무 희망자입니다!
매입매출관리(이카운트)
재고관리
원가 단가 관리 (원재료 ~ 상품)
구매관리
인턴에서 이런 업무했는데... 회계처리까지 하지는 않았는데요
회계 업무 관련 경험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영업지원이나 생산관리 쪽일까요...?
Q. 지방국립대/경영학전공 4학년 취업관련 고민
안녕하세요! 중견기업 재무회계팀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지방국립대 4학년(학점 3.39)입니다. 현재 재경관리사, 전산세무 2급, 컴활 2급, 워드프로세서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9월에 ERP 1급과 운전면허를 취득할 예정입니다. 또한, 학교 재무과에서 1년 1개월간 사무보조로 일한 경험과 세무서에서 부가가치세 신고 보조 경험(1개월)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으로는, 10월부터 12월까지 국민취업제도를 통해 인턴 경험을 쌓고, 이후 겨울에는 교외근로로 연말정산 아르바이트를 할 예정입니다. 이후 컴활 1급과 워드프로세서 자격증을 활용해, 인턴 경험을 바탕으로 중견 또는 중소기업에 신입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어학 실력이 부족해 경력으로 승부를 보려 하는데, 4학년 2학기에 바로 취업하지 않고 위와 같은 인턴 및 아르바이트 경험을 쌓는 것이 좋은 선택일까요? 또한,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쌓아 중견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이 가능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