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회계 신입 취업 먼저? 인턴 먼저?
안녕하세요, 올해 2월에 졸업한 28살 신입 회계 사무원으로 취직하려고 하는 취준생입니다.
재경관리사, 컴활등 기본 회계 자격증으로 6월부터 계속 취직을 노려보았지만 서광탈만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토스, ifrs관리사등을 준비하면서 자소서를 계속 고치는등 준비를 하며 취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마 직무경험이 없어서 떨어지는 것 같은데..
이번에 미래내일청년인턴으로 3개월 정도 회계직무 경험을 할 수 있는 인턴 자리가 떴는데, 고민입니다.
그냥 계속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취직준비를 계속 할지 아니면 인턴이라도 해서 경험이라도 쌓을지 말입니다.
인턴이 끝나면 10월이라 하반기 취업시장도 줄을 것 같아 고민이고, 직무 경험이 없어서 그때까지 정규직 취직이 안될 가능성도 있어 고민입니다.
Q. 안녕하세요 회계 직무 취업 준비생입니다
저는 올해 2월 졸업한 25살 취준생입니다.
인서울 하위권 4년제 경영학과 졸업, 학점 3.96
현재 보유 중인 자격증은 재경관리사, 전산세무 2급, 전산회계 1급, fat 1급, 컴활 1급입니다.
중소기업 상장사, 중견기업 정규직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파견직?(계약직)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근무형태가 파견직 6개월 최초 계약 이후 3개월마다 연장 계약이라고 되어 있고 담당 업무엔
회계 : 전표 기입, 광고주 정산, PG정산, 세금계산서 발행, 법인카드 정산 업무 등
세무 : 일보/주보/월보 작성, 지급결의 및 CashFlow 예측보조
통관 : 수입 및 관세 신고, Invoice, B/L 작성 등
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파견직은 물경력이라는 얘기가 있는데 맞을까요? 위 공고에 지원하지 않고 정규직 공고들에 계속 지원해 보는 것이 맞을까요? 요즘 취업시장이 어려워 고민입니다.
Q. 중소기업 임원 면접만 앞두고 있는데 괜찮은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4살 재무회계 직무 희망하는 비전공자 입니다. 소개 받아서 여행사 자금팀 면잡을 보고 왔는데 블라인드에서 월급이 밀린다 회사에 돈이 없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ㅠㅠ 입사 시 맡게 될 업무는 이렇습니다 여행사로 여행제품 판매대행 하고 b2b로 예약 관리 솔루션 제공하는 플랫폼 회사 입니다 경력 쌓아서 이직도 생각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ㅇ자금업무 전반(주 업무)
· 일일 입출금 체크 등 가용자금 파악업무
· 지출리스트, 가용자금 등 자금 보고업무
· 자금집행 관련업무
· 법인카드, 인증서 등 관리업무
ㅇ회계업무 전반(부 업무)
· 세금계산서 및 현금영수증 발행업무
· 회계전표 처리업무
· 지출결의서 작성 등 증빙 처리업무
· 부가세, 법인결산 보조업무
· 회계감사대응 보조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