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 모든 회사 / 마케팅
Q. 후기 활용과 관련된 질문
페이스북 후기 활용한 광고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혹시 주의해야 하는 사항이 있을까요? 슬라이드형으로 제작하려고 하는데, 문구 그대로 활용하면 내용이 너무 방대할 것 같아서 저희가 문구를 좀 다듬거나 축약해서 올려도 될 지 싶어서요. 처음이라 노하우나 경험이 있는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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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스타트업 6개월 인턴
스타트업 채용전환형 6개월 인턴에 합격했습니다. 다만 회사 평이 상당히 좋지 못하고, 실제 근무하셨던 분께 물어보니 정말 전환을 시켜줄까?하는 의문이 든다고 하셨습니다. 또, 인턴하면서 취준하는 것이 기업 문화 특성상 힘들 것이라고도 하셨습니다.
잘못하면 6개월의 시간을 버리게 되는 것이라서 고민됩니다. 현재 마지막 학기로 만약 인턴을 하지 않는다면 부트캠프 교육을 수료할 예정이었습니다.
일단 인턴을 하면서 지속해서 취준을 하는게 더 나을까요? 아님 인턴 근무 대신에 부트캠프를 수료하면서 스펙을 조금 더 쌓아서 취업준비를 하는 것이 나을까요?
Q. 원래 인턴은 다 이런건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에서 정규직 전환형 마케팅 인턴으로 6개월째 근무중입니다.
대학교를 졸업 후 바로 인턴으로 취업하게 되었는데요.
입사하자마자 담당 제품이 생겨 기존 직원분들과 똑같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따로 사수가 있지 않아 맨 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하나하나 다른 분들께 물어가며 어찌저찌 5개월동안 업무를 진행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것 같습니다. 한 제품의 마케팅을 모두 책임져야 하는 것이 어렵고 이게 맞는건가? 라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1. 원래 인턴으로 입사하면 바로 실무에 투입되는건지 궁금합니다.
2. 사수 없이 실무에 투입되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3. 정규직 전환을 제안받았는데, 계속 다닐지, 인턴 계약 기간까지만 다니고 취준을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사수가 없는 어려움과 매출 압박으로 많이 지친 상태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Q. 퇴사고민.. 회사생활이 원래 이런가요?
광고대대행사에 5개월 정도 다니고 있고 퇴사를 고민중인 마케터입니다.
[퇴사고민이유]
-대표의 사내정치 ex.퇴사한 분의 뒷담화를 전 사원 앞에서 하면서 공포 분위기 조성(경고, 협박처럼 들렸음)
-5개월동안 2건의 소송사건 발생+같은팀에만 퇴사자 6명
-대행사 업무 특성과 성격이 안맞음(여러일을 동시에 빠르게 처리하는 업무와 하나를 해도 제대로 해야하는 성격이 충돌)
-5개월째 사수없음(중간직급 부재+후배까지 들어와서 챙기느라 업무량 더 많아짐, 누가누굴 챙기는건지 모르겠음)
-정신없는 상황에서 실수하는 일이 잦아짐(그동안 상사분도 알아줄 정도로 노력했으나, 최근 사건으로 다 놓고싶고 불안감 더 커짐, 대충말하면 담당자는 난데 상사끼리만 얘기하고 전달을 안함. 업무누락될 수 밖에 없는데 나만 시말서 씀, 상사 입꾹닫)
-내 직속상사인 과장급도 회사에 온지 얼마 안됐고 대행사 업무는 처음임/인하우스에 계셔서? 일을 하나씩 체계적으로 가르치심(유익하나 당장 쳐내야하는 업무에는 도움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