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CJ, 롯데, 현대, 신세계 / 마케팅

Q. 희망 기업 사무 파견직 6개월,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4년제 졸업하고, 마케팅 직무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취업을 준비 중인데, 영업이나 마케팅 관련해서 실무 경험이 없어서 고전 중입니다..

현재 있는 실무 경험으로는 인턴1회, 인턴에서 연장해서 계약직 1회 있는데 모두 행사, 컨벤션, 페스티벌 관련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소서 내용도 영업, 마케팅보다 행사, 콘텐츠 기획에 쏠리게 되더라고요.

그러던 중 파견직으로 제가 가고 싶은 회사의 사무직 제안이 왔습니다. 6개월 동안 브랜드 관리, 대금 관리 같은 예산 업무를 주로 할 것 같아요.

마케팅 직무는 예산 관리를 바탕으로 기획을 진행하는 만큼 도움이 될 경험일지, 아니면 파견직에는 발도 들이지 않는 것이 좋은건지 고민이 되어 여쭤봅니다 ㅠㅠ 희망 기업이라 더 망설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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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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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 구성차이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