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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거국 토목직 4학년 취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도 공기업 취직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토목직 메인(LH 도로 농어촌 수자원 코레일) 토목직 비메인(한전 인국공 난방공사 가스공사) 제가 알고있는건 이정도 뿐인데요ㅠㅠ 공기업을 준비할때 기업을 목표로 하는게 좋다고 하여서 찾아보다가 도저히 해결이 안되서 글올립니다ㅠㅠ 토목직 비메인이 토목직 메인 보다 훨씬 연봉이 좋은 공기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전과 인국공을 목표로 하려고 했는데, 친구들과 주변선배님들이 비메인가면 대우도 안좋고 진급도 느리고 힘들다고 토목직 메인인 곳에 가는게 좋다고해서 찾아보니, 다들 말씀하시는게 달라서 질문 남깁니다. 저는 공기업 볼 때 우선순위를 돈 > 순환근무(주기?) > 이름값 으로 보고 있습니다! 1.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ㅠㅠ 이유도 알려주세요. 2. 토목직 한전과 도공,LH,수자원 비교시 어떤가요? 한전(워라벨, 연고지, 만년과장(?) ) 도공,LH,수자원(커리어, 고속승진가능성, 순환근무) 3. 기본적으로 한전이 도공,LH,수자원보다 좋은 공기업으로 알고 있는데 토목쪽은 다른가요?? 예를 들어서 한전을 가더라도, 후에 진급이 느려 도공,LH,수자원 보다 향후에 연봉이 떨어지면 가는 메리트가 크게 없다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이렇게 주절주절 쓰게되었네요ㅠㅠ 긴글이여서 죄송합니다.) 이번에 우연히 스펙을 맞추게 되서 고민중입니다ㅠㅠ 토목기사(아마합격?) , 컴활1급, 한국사1급, 오픽IH 토목신생기업 1년 보조근무(?)
안녕하세요, 이번에 OFC 1차 면접을 보게 된 지원자입니다. ‘상황기반‘ 토론토의면접이라 함은 일반 토론면접과 차이가 있을까요? 또, 토론면접 예상질문이나 현직/전직자님들이 직접 받아보셨던 토론 주제를 공유해주시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LG전자, LGD, 삼성전자 지원하려는데 LG전자는 채용연계형 인턴입니다. 1. 인턴을 만약 합격한다면 LGD랑 삼성전자 면접 일정이 꼬이는 것 같은 느낌이던데 이럴 경우 보통 어떻게 하나요? 2. 그리고 만약 인턴십을 하던 중 아예 다른 회사에 합격해서 가려고 하면 추후 불이익이 있나요? (다음 번 LG계열로 이직 시) 3. LG 전자랑 LGD 채용 지원서 상 주소지 입력하는 칸이 있던데 주민등록상주소지를 쓰는 건가요? 4. 제 원룸이 5월 초중반에 이사할 예정(서울->서울)이라 가족들이 있는 본가 주소지(전남)로 작성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나중에 이사하고 채용 일정 도중에 전화해서 바꾸는 것도 가능할까요?
도공 ｛주소: BB4545,Com 추천｝ 토론토 샌즈바카라 소라넷주소 갱강으로 더 많은 콘텐츠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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