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도체 공정 관련하여 질문이 있어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저번에 공정 실습을 통해 PR제거 공정을 직접 보았고, 당시 패터닝 후 잔류pr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패터닝 된 회로가 지워지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가졌었습니다. 당시 실무자분께서, 플라즈마의 양을 어떻게 조절하냐에 따라 지워지는 pr의 양, 과한 경우 웨이퍼 손상까지 올 수 있다고 답변 주셨습니다. 1 이 과정에서 패터닝 후 잔류 pr을 지우는 과정이 식각 전에 지우는 것이 맞나요? 식각은 산화막을 지우는 공정으로 현재 알고 있는데 혹시 pr도 식각에서 지워지는 것인가요? 2 또한, 잔류 pr이라는 것이 회로를 그리는 데 노광을 하였지만, 지워지지 않았던 부분, 모서리 부분 이런 곳이 맞나요? 3 마지막으로, 플라즈마를 이용한 제거 과정이면 등방성으로 식각되기에 원하는 잔류 PR부분에만 플라즈마를 흘려주는 것이 가능한 지 궁금합니다! 제가 찾은 정보가 정확한지 궁금하여 질문이 많아졌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LG전자, LGD, 삼성전자 지원하려는데 LG전자는 채용연계형 인턴입니다. 1. 인턴을 만약 합격한다면 LGD랑 삼성전자 면접 일정이 꼬이는 것 같은 느낌이던데 이럴 경우 보통 어떻게 하나요? 2. 그리고 만약 인턴십을 하던 중 아예 다른 회사에 합격해서 가려고 하면 추후 불이익이 있나요? (다음 번 LG계열로 이직 시) 3. LG 전자랑 LGD 채용 지원서 상 주소지 입력하는 칸이 있던데 주민등록상주소지를 쓰는 건가요? 4. 제 원룸이 5월 초중반에 이사할 예정(서울->서울)이라 가족들이 있는 본가 주소지(전남)로 작성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나중에 이사하고 채용 일정 도중에 전화해서 바꾸는 것도 가능할까요?
이번에 삼성전자 공채 지원하려고 합니다. 지원서 상 주소지 입력하는 칸이 있던데 현 주민등록상주소지를 쓰는 건가요? 제 원룸이 5월 초중반에 이사할 예정(서울->서울)이라 가족들이 있는 본가 주소지(전남)로 작성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나중에 이사하고 채용 일정 도중에 전화해서 바꾸는 것도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