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비개발자 분들을 위한
생성형AI(ChatGPT)로 Excel 실무 자동화하기 트레이닝입니다.

트레이닝은
이렇게 활용하세요

저와 함께 생성형AI(ChatGPT)로 엑셀 업무 자동화를 시작해 봅시다!

안녕하세요, 저는 북미에서 데이터 관리/분석가로 일하고 있는 진(Jin)이라고 합니다.

유학으로 유명한 북미답게 유학생 숫자는 매년 빠르게 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원자들의 비자 발급 가능성, 입학 가능성 등을 예측하는 데이터 분석 모델과 대시보드를 만드는 일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유학생이 훨씬 적었던 2017년 경부터 데이터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유학생 입학 데이터 스페셜리스트로 일하고 있고, 그동안 누구도 하지 않았던 일이라 맨 땅에 헤딩하며 수많은 자료를 조합하고 분석하는 프로세스를 만들었습니다.

컴퓨터 전공이지만 프로그래밍보다는 데이터 관리 쪽으로 커리어를 쌓았고, 그러다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학교 데이터베이스에서 원하는 유학생 자료를 모으고 정제하는 일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엑셀 자동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1시간씩 걸리고, 실수할 여지도 많았던 반복적인 엑셀 작업들을 매크로와 VBA를 이용해가며 자동화한 결과, 지금은 똑같은 작업을 5분 안에, 실수 없이, 따뜻한 차 한잔 마시는 동안 컴퓨터가 알아서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자동화는 시간을 절약하는 것 뿐 아니라, 실수가 없다는 점에서 데이터 관리에서 제일 중요한 자료의 정확성을 지킬 수 있습니다. 특히 엑셀은 수 많은 회사원이 쓰는 프로그램인 만큼 반복적으로 하는 엑셀 업무도 많을 것이고, 이를 자동화한다면 개인은 물론 회사 전체에도 큰 이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 기관에 근무하고 있고, 다수의 과외 경험으로 효과적인 교육에 대해서도 오랜 시간 고민해왔습니다. 단순히 강의만 하는 오래된 방식이 아닌, 제가 가진 실무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같이 고민하고 또 다양한 해결책이 존재하는 여러 실습과 과제들로 개개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얻어 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회사원들의 애증의 엑셀. 과거에는 업무자동화라는 것이 특정한 엑셀의 고수, 개발 역량이 있는 실무자들의 전유물이었으나, 생성형AI로 인해 업무자동화의 문턱이 낮아졌습니다. 그렇기에 이제는 엑셀을 똘똘한 비서처럼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여러분을 야근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던 수 많은 자료의 정리부터, 휴먼 에러를 방지하는 것까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와 함께 엑셀에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고, 실수를 방지하셔서 생산성 높은 실무자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강의에서
저와 함께 다루게 될 내용입니다

수강 후에는
이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한 과정입니다

많은 기업의 실무자가 함께한 트레이닝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