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개발 직무에 대한 구직자의 오해

개발직무에 소문에 대한 진실과 현실에 대해 알려주려고 합니다.

확실한 소신을 가지신 분도 많고 학부 이후에도 꾸준히 공부해야 하며,

공대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가지고 있으면 더욱 도움이 됩니다.

한분야의 전문가이면서, 새로운 업무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야 하는 업무입니다.

HW개발 직무가 실제로 하는 일

연구소가 아니라면 개발직무는 양산 제품을 개발하는 일을 합니다.

상품기획팀과 협의하에 초기 모델 스펙을 정하고, 그 스펙에 따라 회로도를 구성합니다.

이 후 개발 과정을 거치면서 검증스펙을 맞추기 위한 수정을 거쳐서 완성품을 만들어 갑니다.

HW개발 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

어느 일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일하는 센스가 중요합니다.

또 다른 필요역량이라면, 꼼꼼함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이 되는 전공에 대한 지식은 공부와 경험으로 채워나갈 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우선 꼼꼼함이 있어야 신기술을 습득할때도 부품 승인원을 잘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해당과제가 HW개발 직무의 실제 일과 가장 중요한 역량을 체험하기에 좋은 이유

이번 직무부트캠프에서는 '전반적인 HW개발 프로세스의 이해와 협업의 중요성 알기' 입니다.

입사 준비 시 필요한 지식부터 입사 후 업무 중에 필요한 지식의 기본 틀을 잡아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의 커리어까지 소개하며, 부족한 정보로 답답한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직무부트캠프를 통해 멘티가 얻어갈 수 있는 점

5주간 직무캠프를 통해 개발자 커리어에 대해 고민해 보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 볼지를 생각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취업이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임을 깨달아 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