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계장(PLC) 직무마스터: 대기업•외국계•공기업 현직자와 실무경험 A to Z 후기
오늘 배운 수업에서는 이해되지 않고 선뜻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수업 전에 한 수강생의 후기를 보았습니다. 후기 중에는, "2주차에는 그냥 포기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나고 나니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그 말에 많이 동의가 되면서, 동시에 저의 부족함도 많이 알았습니다. 모른다는 것은 골치아프다는 말이 되기도 하지만, 내 실력이 부족하다는 말이 됩니다. 아직 서툴기는 하지만, 이번 수업에서 최대한의 것을 배워간다면 수업을 마쳤을 때에는 시작했을 떄보다 나은 실력을 가지고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은 수업도 끈기있게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