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와 함께 진짜 제약영업/마케팅 실무 체험 : 신입에서 에이스로 후기

어떻게 보면 멘토님께서 상세 설명 없이 건네주기만 하셔서 조금은 막막했던 첫번째 과제. 그래도 최대한 질문드리지 않고 스스로 어떻게든 만들어서 완성해보는 게 목표였고, 그렇게 제출을 했습니다. 물론 너무 막막하면 당연히 질문 찬스를 써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는 좋은 평가의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작지만 분명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잘한 점과 개선할 점을 모두 언급해주시고, 첨삭한 버전의 과제도 함께 돌려주십니다. 다음 과제도 답을 잘 찾아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