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앞으로 계획
녕하세요 금년도 코스모스 졸업예정자 입니다.
우선 현재 제 스펙은 지방 사립대 / 학점 4.14(4.5) / 토익 760 / 토스 Lv6(130) / 인턴경험 2회 / 현재 재단쪽 4개월 인턴 (겨울 2달 인턴시 연장을 통해) / 한국사 자격증 1급 / 컴활 2급 / 모스 워드 및 엑셀 엑스퍼트 / 교내 대회 최우수상 (창업경진대회) 입니다.
현재 인턴활동을 하고 있는 재단쪽에 너무 가고 싶어 추가적으로 인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반기 공채시즌이되다보니 현재 제가 어떻게 미래를 설정해 나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막막합니다.
원래는 매일 채용정보 확인 및 자기소개서 작성을 하려 했지만 퇴근 후 생각만큼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퇴근 후 토익점수 800이상 준비와 NCS 문제풀이를 하고 하반기 채용준비 계획을새로 설정한 상태입니다.
과연 이 행동이 올바른지 혹은 나은것인지 여러멘토분들께 조언받고싶습니다.
재단쪽 경영전략/경영지원/총무관련 직무에 지원을 하고자 하신다면, 현재 생각하고 계시는 방법으로 우선 진행을 하시고 지원하시고자 하는 기관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셔서 그 재단의 특성과 향후 방향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미리 준비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재단 쪽은 비영리기관이나 공공성을 중시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예산집행이나 사업추진 실적관리 등이 주점 업무가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초점을 맞추셔서 입사지원 시 그 재단에 많은 관심과 열정이 있다는 사실을 적극 어필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1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