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광고대행사 / 마케팅

Q. 마케터? 디자이너?

화이티팅

안녕하세요. 평소에도 포스터,디자인 관련 쪽에 관심이 많아서 이번에 포토샵이랑 일러스트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원래 마케팅 직무를 희망하고 준비해와서 온라인 마케팅쪽에도 디지털 툴을 우대하는 조건이 많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툴을 배우고 다루다보니 카드뉴스, 포스터를 제작하는데 재미를 느껴 이쪽으로 하고 싶은데 실무에서는 이러한 업무가 디자이너에 가까운지, 콘텐츠 마케터에 가까운지 헷갈립니다!


2019.05.04

답변 1

  • 멘토197931IHS Markit
    코과장 ∙ 채택률 90%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자동차 회사에서 마케팅/광고제작 업무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마케팅 업무는 크게 인하우스와 에이전시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인하우스는 예를들어 현대자동차, 삼성전자등 일반 회사에 있는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에이전시는 말 그대로 광고대행 업체에서 일하는 것이구요. 예를 들어 현대자동차에서 신차를 런칭하여 티비 광고를 제작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현대자동차 마케팅 팀에서 광고를 직접 구상하고 촬영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전문 에이전시에 의뢰를 하고 신차의 컨셉과 타겟 고객 층 등의 브리핑을 해주면 에이전시에서 그에 맞는 성격의 광고를 구상하여 몇개의 제안을 제출합니다. 그 제안서를 마케팅 팀에서 다시 검토하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하면 광고 촬영 대행사부터 모델, 배경음악 선정 등등 인하우스 마케팅팀과 에이전시가 서로 협의하여 결정하고 촬영을 진행합니다. 후반 작업도 계속해서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협동하여 완성을 합니다. 이때 에이전시 쪽에는 아트디렉터와 크리에이터 보직을 맡는 분들이 계십니다. 아트디렉터는 말 그대로 광고의 심미적 부분을 디렉팅하고 크리에이터는 광고 구상과 기획을 맡습니다. 하지만 최종 결정은 항상 클라이언트인 인하우스 마케터가 (내부적으로 또는 상부의 의견을 받아) 결정 합니다. 멘티님께서 말씀하신 카드뉴스나 포스터 제작은 보통 디자인이나 미술을 전공한 분들이 하시기 때문에 관련 전공이 아니면 들어가는 것 자체가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하우스 마케터는 딱히 마케팅이 아니더라도 경영이나 경제학 전공자들도 많이 지원하고 채용되기 때문에 경영학과 출신인 멘티님께 추천드릴수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경영학 출신이기 때문에 포스터 제작 등등의 일을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라고 말씀 드릴 수 는 없습니다. 본인이 직접 원하시면 그쪽으로 독학하시고 개인 포트폴리오도 만드셔서 관련업무 지원하실때 첨부하시고, 정말 작품이 좋고 가능성이 있다면 채용 될 가능서도 있지 않을까요? 아직 젊으시고 기회가 많기때문에 본인이 진정 원하시는 진로를 잘 생각하셔서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2019.05.05


  • AD
    반도체
    설계팀

    대기업 반도체 산업으로 취업하기 위해선, 직관적 해석능력과 사고력이 필요합니다. 핵심 역량과 배운 지식을 취업에 활용하고 싶다면 국비지원 강의를 추천합니다.

    코멘토 내일배움카드 안내

함께 읽은 질문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