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광동제약 / 영업
Q. 현직자님 궁굼합니다.
안녕하세요. 네이버 한별이의 제약영업을 비롯해 여러 블로그를 보게 되면서 제약영업 MR 직무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영업이 크게 OTC, ETC로 나뉘고 ETC 안에서도 로컬 의원, 세미 병원, 종합 병원으로 나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TC 지원 후 종합병원에서 근무를 하려면 연수원 성적이 좋아야 하는 건가요? ETC중 종합병원이 규모도 크고 DC 승인이 한 번 되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들어서 관심이 갑니다. 또 외자사는 OTC나 로컬보다 종병에 집중하는 경향이 많다고 하는데 그만큼 종병이 다른 영업보다는 수월한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MR 하면 리베이트랑, 오시우리, 아까지로 고생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그런 빈도가 많은가요? 일비도 지급되고 전체 연봉도 높은 편이고 산업 성장성이 있어 관심이 가지만 MR 직무의 장단점이나 현실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 질문드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6.20
답변 1
- 백백암Avantor코상무 ∙ 채택률 78%
채택된 답변
아무래도 똑똑하고 일잘할것 같은 친구들을 매출규모 크고 중요한곳에 배치하겠지요.. 외자사는 인력이 많지 않고, 심지어 OTC등은 외주에 맡기기돠니 중요한 종병에 많이 배치하는것이고요. 의약품 쌍벌제가 도입되면서 아무래도 점점더 clean해지는것은 확실합니다만, 의사선생님들이 많이 배우시기도 하셨고, 아는것도 많고, 스트레스도 엄청 많으셔서 영업사원들에게 아주 친절하지만은 않습니다. 또한 아주 바쁘신분들이라, 잘 안만나주시겠지요. 만나도 정말 잠깐이겟고요.. 몇시간씩 기다려서 겨우 만나는경우도 있고, 엄청 욕먹을때도 있겠고, 물론 좋은사람도 있고 배려많이 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의사선생님들에게 약을 팔아야 하는데, 더 공부를 많이 해야겠지요? 어리버리해보여서는 또 만나주실까요? 헬스케어 산업 방향성도 좋고, 모든일이 자신이 한만큼 얻는거니 열심히 하시면 보람도 있으실겁니다. 그럼 좋은 결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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