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광동제약 / 영업
Q. none
안녕하세요. 네이버 한별이의 제약영업을 비롯해 여러 블로그를 보게 되면서 제약영업 MR 직무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영업이 크게 OTC, ETC로 나뉘고 ETC 안에서도 로컬 의원, 세미 병원, 종합 병원으로 나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TC 지원 후 종합병원에서 근무를 하려면 연수원 성적이 좋아야 하는 건가요? ETC중 종합병원이 규모도 크고 DC 승인이 한 번 되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들어서 관심이 갑니다. 또 외자사는 OTC나 로컬보다 종병에 집중하는 경향이 많다고 하는데 그만큼 종병이 다른 영업보다는 수월한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MR 하면 리베이트랑, 오시우리, 아까지로 고생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그런 빈도가 많은가요? 일비도 지급되고 전체 연봉도 높은 편이고 산업 성장성이 있어 관심이 가지만 MR 직무의 장단점이나 현실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 질문드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6.08
답변 1
- 멘멘토12842
연수원에서 종합병원으로 가려면,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우선 본인의 지역 종합병원에 채용 수요가 있어야 합니다. 클리닉 담당자 중 경력 어느정도 이상 되는 사람을 보낼 수도 있고 아예 신입을 뽑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연수 끝나기 전 지역 배치 상담할 때에 종합병원 영업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좋겠죠! 성적이 좋다면 본인의 의견에 더 힘이 실릴 것이구요~ 외자사가 종병에 집중하는 이유는 환자가 많고 약이 한 번 들어가면 매출액이 크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외자사라 해도 클리닉 영업 역시 꾸준히 하고 있구요. 클리닉과 종병 둘 다 경험해 본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정말 현실적으로 비가 오거나 날씨가 굉장히 더운 날, 클리닉은 10명의 원장님을 뵙기 위해 10개의 병원을 방문해야 하지만 종병영업은 한 병원에서 많은 과장님을 뵐 수가 있기 때문에 이동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이구요 ㅎㅎ 리베이트는 국내 중소형 제약사에는 아직 많은 곳에 남아있구요, 국내 대형 제약사 또는 외자사는 자체 CP규정을 더욱 까다롭게하여 그러한 관행을 없애려는 추세입니다. 일비는 영업하다보면 주차비, 유류비, 식비 등으로 거의 다 쓸 수 밖에 없구요~ 제약 산업은 떠오르고 있지만 제약사도 많고 똑같은 성분의 복제약이 너무 많아서 매출을 올리는 게 힘들 수도 있습니다. 저는 제 일이 좋아서 계속 하고 있지만 잠깐 겪어보고 안 맞는 사람들은 퇴사를 많이 합니다. MR 직무의 장점이라면 업무시간에 자유롭다는 점이 맘에 드네요. 사무직이었으면 은행도 병원도 반차를 내서 가야하는데 그러지 않아도 되고 상사 눈치 안보고 자신이 먹고 싶은 메뉴로 점심 식사를 할 수도 있지요~! 그리고 요즘 뉴스에 의사들의 갑질이 많이 나오는데 그러한 사람들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 젠틀하시고 점잖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무쪼록 건투를 빕니다!!
함께 읽은 질문
- Q.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 Q.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 Q.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