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 금융감독원 / 모든 직무

Q. 공기업 법학직렬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견갑골

대학교 휴학 후 1년정도 고시공부를 했습니다. 1년에 기회가 한번뿐인 이 시험이 너무 불안해서 공기업을 준비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가장 가고싶은 공기업은 금감원입니다. 스펙은 전혀 업고 그나마 학생회 활동했던 것..있습니다. 1. 법학직렬로 공기업을 가려면 한컴토 외에 준비해야할 자격증이 있을까요? 2. 금감원은 로스쿨 3학년이나 변호사들이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필기는 붙더라도 면접가서 불이익이 있을까요? 예를들어, 로스쿨 재학생이 면접에서 로스쿨 학생임을 어필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ㅠㅠ


2025.11.27

답변 2

  • 땡그랑경제인문사회연구회
    코과장 ∙ 채택률 64%

    채택된 답변

    1. 알고계신대로 한컴토가 기본이며 시간이 된다면 토익점수를 최대한 높이는 게 좋습니다. 2. 아무래도 변호사 자격증을 가진 지원자 대비 서류나 면접에서 불리할 수 밖에 없는게 사실입니다. 변호사들과 대비해서 본인이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고 이를 어떻게 어필할 지 철저하게 준비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로스쿨생들의 목표는 당연히 변호사가 되는 것이고 로스쿨3학년이면 변호사시험 준비로 아무것도 신경 못 쓰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로스쿨 재학생이 금감원 지원한다는 정보는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2025.11.27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6%

    채택된 답변

    멘티님, 법학직렬 공기업은 자격증 ‘필수’보다는 전공·시험성적·경험 비중이 훨씬 크지만, 기본적으로 한국사능력검정 2급 이상, 컴퓨터활용능력 1급 또는 2급, 한컴·토익 등 공통 스펙을 갖춰두면 대부분 기관 서류전형에서 손해 안 보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금감원 종합직 5급 기준으로는 학력·전공 제한은 없고, 변호사·공인회계사·보험계리사 등 전문 자격증에만 별도 우대점수를 주는 구조라, 멘티님이 굳이 단기간에 다른 고급 자격증을 노리기보다는 필기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전공지식·논술 준비와 직무 관련 활동(금융법 수업, 관련 인턴 등)에 집중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금감원 신입 공채에는 실제로 로스쿨생·변호사 지원자가 많이 오지만, 대거 몰려도 합격자는 일부에 그친 전례가 있어 “로스쿨이면 무조건 유리하다” 수준은 아니며, 기본 구조는 동일 시험·동일 면접에서 역량 중심으로 뽑는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면접에서 로스쿨 재학생이 학력을 어필하는 경우는 있을 수 있으나, 기관 입장에서는 특정 학력 과시에 민감해진 전례(채용 비리 이슈 등) 이후로 형식적 스펙보다는 공직윤리·책임감·전문성·조직적합도를 더 중시하고 있어, 멘티님에게 노골적인 불이익이라기보다 “내가 가진 강점(성실한 공부이력, 고시 준비 경험, 금융감독 직무 이해도)”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풀어내느냐가 승부처입니다.​ 정리하면 한컴·어학·한국사·컴활 같은 공통 자격증으로 기본 라인만 맞추고, 법학 지식과 금감원 직무 이해를 기반으로 필기·면접 역량을 끌어올리면 비(非)로스쿨 출신이어도 충분히 도전 가능한 구조이니, “나는 학력으로 밀린다”는 불안감보단 “동일 시험장에서 점수로 증명하겠다”는 전략으로 준비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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