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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금공 B매치 경제 필기점수 어떻게 올릴 수 있을까요?

데학셍1

경제학과 출신이고 지금까지 들은것은: 황정빈(학부때) 김진욱 미시 1순환 김판기 다이어트객 3회독 씨파+국8+감평+계리 5년치 김판기 일특 입니다. 근데 도저히 점수가 안오릅니다. 기출5년치 돌리던 작년 10월~12월에 중진단+sgi+소상공 시험보고 왔는데 중진단이 소수점 한 0.5점인가로 필탈 sgi는 점수 안알려주고 필탈 소상공이 7점차로 필탈 시험칠때의 문제가 뭐였나 복기해보면,,,, 일단 처음보는 문제가 꼭 시험당 서너개는 나오는것 같고, 비슷한 유형을 공부한적 있기에 음 아는문제ㅇㅇ하고 들어갔다가 대가리 잡는게 또 너댓개 되는것 같고, 말문제 아리까리하게 헷갈리는게 또 두어개... 뭐 이런식입니다. 어떻게 해야 이 마의 구간에서 벗어날까요? 지금 생각해놓은게 1. 정병열 7급 객관식(양치기) 2. 김왕저 + 김박저 미거시 연습문제 3. 황종휴 금공 주관식 200제 인데,,이게 올바른 선택일까요? 작금의 문제원인과 해결방법을 찾고싶습니다ㅠㅠ


2026.02.24

답변 4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은 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정확도가 부족한 구간입니다. 이미 5년치 이상 돌렸다면 새로운 교재 추가보다 오답 구조 분석이 먼저입니다. 틀린 문제를 개념 미흡, 계산 실수, 시간 압박, 함정 선택지 유형으로 분류해보십시오. 특히 말문제는 키워드 기준으로 선지 제거 훈련이 필요합니다. 정병열 양치기는 보완용으로 괜찮지만 핵심은 시간 제한 모의 환경 반복입니다. 김왕저 연습문제는 기본기 보강에 도움 됩니다. 다만 주관식 200제는 지금 단계에서는 과투자일 수 있습니다. 점수 상승은 개념 추가보다 정확도와 속도 개선에서 나옵니다.

    2026.02.24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상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지금 단계는 “양 부족”보다 오답 처리 방식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5년치면 회독은 충분한 편인데, 처음 보는 문제 3~4개에 흔들리고, 아는 유형도 실수한다는 건 개념-조건-그래프를 구조화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무작정 정병열 7급 객관식으로 양치기하면 불안만 커질 수 있습니다. 차라리 김왕저·김박저 연습문제로 “왜 그 조건에서 식이 그렇게 변하는지”를 끝까지 서술해보세요. 주관식 풀이처럼 사고과정을 쓰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틀린 문제는 유형이 아니라 ‘판단 기준’을 정리하세요. 점수는 문제량이 아니라 사고 안정성에서 갈립니다.

    2026.02.24


  •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
    코이사 ∙ 채택률 63%

    금공 B매치 필기에서 겪으시는 '마의 구간'은 전형적으로 객관식 양치기에만 치중했을 때 나타나는 한계입니다. 현재 공부 이력을 보면 김판기·객관식 위주로 숙달되어 있어, 정형화된 문제는 잘 풀지만 변형이나 깊이 있는 서술형(말문제)에서 흔들리는 구조입니다. ​1. 문제 원인 진단 ​휘발성 강한 암기: 7급·객관식 위주(양치기)는 문제 패턴 암기에 최적화되어 있어, 조금만 유형이 바뀌어도(생소한 문제 3~4개) 당황하게 됩니다. ​미시/거시의 깊이 부족: 중진공, SGI 등은 단순 계산보다 원리와 그래프의 함의를 묻는 문제가 섞여 나옵니다. 1순위 수준의 깊이가 체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만 돌리면 점수가 정체됩니다. ​2. 제안하는 해결책 ​고민 중이신 선택지 중에서는 2번과 3번의 조합을 추천합니다. ​1번(정병열 양치기)은 비추천: 이미 김판기 3회독과 5년치 기출을 보셨으므로, 단순히 양을 늘리는 것은 시간 낭비일 가능성이 큽니다. ​2번(김왕저/김박저 연습문제) 필수: B매치 상위권과 A매치 하단을 가르는 핵심입니다. 연습문제를 통해 '풀이 과정'을 스스로 도출하는 연습을 해야 '생소한 문제' 대응력이 생깁니다. ​3번(황종휴 200제) 병행: 주관식/서술형 대비용이지만, 이를 공부하면 객관식 말문제의 논리가 명확해집니다. 아리까리한 말문제를 잡는 데 가장 효과적입니다. ​3. 학습 방향 제안 ​지금은 '더 많은 문제'를 풀 때가 아니라, '하나를 풀어도 깊게' 봐야 할 시점입니다. 연습문제 위주로 미시의 수식 도출과 거시의 학파별 논리 구조를 손으로 직접 정리해 보세요. 이 과정이 괴롭겠지만, 그 고비를 넘겨야 0.5점 차이의 벽을 뚫을 수 있습니다.

    2026.02.24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6%

    멘티님 현재 겪고 계신 점수 정체기는 객관식 반복 암기에서 심화 이론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현상으로 보이며 지금은 단순한 양치기보다는 논리적 서술 능력을 키우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제시하신 대안 중 정병열 객관식은 이미 충분한 학습량을 고려할 때 효율이 낮으므로 김왕저와 김박저 연습문제를 통해 경제학적 직관을 다지고 황종휴 주관식 200제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방향이 가장 적절합니다. 특히 생소한 문제에 당황하지 않으려면 단순히 답을 맞히는 공부가 아니라 그래프와 수식을 직접 도출하며 경제적 함의를 기술하는 연습을 꾸준히 병행하세요.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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