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기아 / 공정기술

Q. 이직 고민중입니다...

KKsh1378

안녕하세요. 현재 리조트에서 설비관리 직무로 2년째 근무 중인 98년생 직장인입니다. 현재 직장에서 커리어나 개인적 성장에 한계가 있고, 현장에서 하는일에 비해 연봉이 적다 생각하여 올해나 내년 안에는 무조건 이직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봉은 3500이고, 겨울철근무(3달간 12시간 근무) 및 성과급을 모두 영끌하여 5,000만 원 정도입니다. 중고 신입이나 채용연계형 인턴, 대기업 생산직까지 지원서를 넣고 있지만, 어떤 이직방향으로 확실히 잡아야 할지 고민이 깊어 글을 남깁니다. 현재 동원시스템즈 채용연계형 인턴(생산관리) AI 역검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기아 산학인턴(기아 공정기술 신입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무조건 직장을 옮길 생각이라 공백기를 감안해서라도 채용연계형 인턴이나 산학인턴을 노리는 전략이 맞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벌: 지방 사립대 기계공학과 학점: 3.47 자격증: 일반기계기사,건설안전기사,산업안전기사 어학: 토스im1


2026.05.15

답변 5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82%

    멘티님. 안녕하세요. ​리조트 설비관리 직무에서 2년간 쌓아온 기계 설비 유지보수 실무 경험은 대기업 공정기술이나 생산관리 직무로 이직할 때 현장 적응력을 증명하는 아주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일반기계기사와 산업안전기사 자격증을 이미 보유하고 계시므로 실무 역량은 충분히 갖춘 상태이며, 기아 산학인턴 같은 대기업 인턴 경험은 커리어 전환을 위한 확실한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현직에서의 연봉 수준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공백기를 감수하더라도 채용 연계형 인턴에 도전하는 전략은 신입으로서 시스템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중고 신입으로서 현장의 돌발 상황을 해결했던 구체적인 사례를 강조하신다면 면접관에게 즉시 전력감이라는 인상을 확실히 줄 수 있으며 본인이 원하는 기업으로의 이직 성공 확률도 매우 높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5.15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8%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무조건 옮기겠다는 마음보다 어떤 직무로 들어가서 3년 뒤에 어떤 사람이 될지 먼저 정하시는 게 더 중요합니다. 현재 경력은 설비관리로 분명히 실무 감각이 있고 기계 전공에 자격증도 갖추셔서 제조업 안에서는 전환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연봉만 보고 급하게 옮기시면 다시 비슷한 환경으로 갈 수 있어서 채용연계형 인턴이나 산학인턴도 충분히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아 공정기술처럼 현장과 생산기술 쪽은 학교와 현장 연결 경험이 있으면 신입 전환 때 어필이 잘 됩니다. 공백기를 두기보다 먼저 직무 적합한 루트로 들어가서 정규직 전환이나 신입 재도전을 이어가는 방식이 더 안전해보이구요. 제가 취업 상담하면서 느낀 건 중고신입은 경력의 방향이 맞아야 힘이 세지고 채용연계형은 경력의 방향을 다시 잡는 데 유리하다는 점입니다. 멘티님은 설비관리 경험이 있으니 생산관리와 공정기술 쪽으로 묶어서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기아 산학인턴 면접에서는 왜 설비관리에서 공정기술로 가는지와 현장에서 문제를 어떻게 줄였는지 같은 이야기로 연결을 만드셔야 합니다. 동원시스템즈도 생산관리라면 같은 결로 준비하시면 되고요. 지금은 대기업 생산직까지 넓게 보되 최종 목표를 기술계열 현장관리나 공정기술로 두고 지원 폭을 조절하시는 게 맞습니다. 너무 오래 기다리기보다는 당장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먼저 잡는 쪽이 유리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5.15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경력직으로 이직을 생각을 하신다면 산업군이 일치하고 직무연결성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불가능은 아니지만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부분들이 염려가 된다면 경력을 포기하고 중고신입으로 넣는 것이 더 낫습니다.

    2026.05.1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상무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이면 방향 자체는 충분히 괜찮게 잡고 계신 편입니다. 특히 98년생에 설비관리 2년 경력이면 아직 중고신입 포지션으로 많이 받아주는 나이와 경력 구간이고, 일반기계기사+안전기사 2개 조합도 제조업에서 꽤 좋게 봅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애매하게 버티기”보다 제조업 중심 커리어로 빨리 갈아타는 것입니다. 현재 리조트 설비관리는 범용성은 있지만 연봉 상승폭과 커리어 확장성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아서, 생산관리·공정기술·설비기술 쪽으로 넘어가는 판단은 맞다고 봅니다. 특히 기아 공정기술 면접까지 간 것은 방향성이 시장에서 어느 정도 통하고 있다는 의미라 자신감 가져도 됩니다. 그리고 지금은 공백기를 크게 두려워할 시점은 아닙니다. 오히려 채용연계형 인턴이나 산학인턴은 제조 대기업으로 들어갈 수 있는 좋은 루트라, 현재 직장에 계속 남는 것보다 장기적으로 훨씬 가치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무조건 퇴사 후 올인”보다는 최종합격 직전까지는 재직 상태 유지가 안정적입니다. 추천드리는 방향은 1순위 공정기술·생산기술·설비기술, 2순위 생산관리, 3순위 대기업 생산직 병행입니다. 특히 현재 경험은 설비 트러블 대응, 예방보전, 안전관리, 현장 커뮤니케이션으로 연결 가능해서 제조 현장 직무와 결이 잘 맞습니다. 추가로 토스 IM1은 조금 약한 편이라 IM3~AL 정도까지 올리면 서류 체감이 꽤 달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2026.05.14


  • 취업 어렵지 않아요기아
    코이사 ∙ 채택률 65%
    회사
    일치

    안녕하세요 인턴이나 산학인턴은 분영 취업에 도움이됩니다. 제생각에는 고민하지마시고 해보시는걸 추천드리고싶습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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