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기아 / 사업기획
Q. 기아 해외 신사업 전략 수립 직무
안녕하세요 이번 상반기에 면접을 보게 된 취준생입니다. 바쁘시겠지만, 몇가지 여쭙고자 하는 게 있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JD에 "스마트시티 전략 구체화 및 추진 계획 수립"이 명시되어 있는데, 모빌리티에 집중을 해야할지, 혹은 현재 부서가 추진하고자 하는 다른 분야가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또한, "스마트시티 솔루션 선행 연구 기획 및 수행솔루션의 기술력/경쟁력/사업성 검증을 위한 실증사업 프로젝트 운영 및 단계별 이슈 대응" 이와 같이 명시되어 있는 부분에 대해서, 기존의 '전략 수립' 직무와 어떤 부분을 다르게 가져가야 하는지, 좀 더 딥다이브 해야하는 부분이 있을지, 또 제가 북미 쪽으로 해외 경험은 있지만 MBB RA 경험이 없어, 그런 부분도 걱정이 많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 잘 어필을 할 수 있을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2026.05.20
답변 3
- 블블랑아범한샘코사원 ∙ 채택률 0% ∙일치직무학교
안녕하세요, 도움 되시라고 아는 선에서 몇가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스마트 시티 전략에는 모빌리티가 주가 되겠지만 현대자동차와 함께하고 있는 수소 경제도 한 축으로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빌리티가 당연히 메인이 되어야 겠지만 모빌리티의 기간 산업으로 수소 경제도 함께 엮어보시는게 어떠실까 싶네요 2. 명시되어 있는 부분만 보면 연구 기획 결과 및 솔루션의 실증사업을 프로젝트성으로 운영한다고 할때 이 프로젝트들을 관리하는 관점에서 어떤 경험이나 강점이 있는지 관심있는거 같아 보이네요 Project Management에 관해서 검색하셔서 조금 공부해서 가시면 되는 수준일거라 생각합니다. 전략 수립 외에 실행의 관점에서 경쟁력이 있느냐를 보겠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부장 ∙ 채택률 63%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해당 직무는 전통적인 전략기획보다는 스마트시티 기반 신사업 PM에 가까운 성격이 강합니다. 단순 시장조사보다 실제 사업 검증과 실증 운영 경험을 중요하게 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모빌리티 자체만 보기보다는 MaaS 자율주행 충전 인프라 데이터 플랫폼 에너지 연계 등 도시 단위 솔루션 관점으로 접근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JD에 실증사업 운영과 단계별 이슈 대응이 있는 걸 보면 전략 수립뿐 아니라 실제 프로젝트를 굴리는 실행력도 중요하게 보는 포지션입니다. 따라서 면접에서는 시장 분석 능력보다 여러 이해관계자와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운영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게 핵심입니다. MBB RA 경험이 없다고 약점은 아닙니다. 오히려 북미 경험이 있으시면 해외 도시 정책이나 모빌리티 서비스 차이를 본 경험을 연결해서 글로벌 관점과 현지 이해도를 어필하는 게 훨씬 차별화됩니다. 단순 컨설팅식 프레임보다 실제 사업화 관점으로 이야기하는 지원자를 더 선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해당 직무는 단순 신사업 아이디어 제안보다는 “실제로 시장에서 굴러갈 수 있는 사업인지 검증하는 역할”에 더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스마트시티도 결국 모빌리티, 충전, 에너지, PBV, 데이터 플랫폼 등을 연결한 실증사업 관점으로 접근하는 게 중요합니다. 면접에서는 단순 전략 프레임보다 “왜 이 사업이 필요한가 → 어떤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가 → 수익모델은 무엇인가 → 실증 후 어떻게 확장할 것인가” 흐름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특히 기아는 제조기업이라 실행 가능성과 사업화 관점을 굉장히 봅니다. 그리고 MBB RA 경험 없어도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북미 경험과 영어 기반 커뮤니케이션 역량, 글로벌 시장 이해도를 더 차별점으로 가져가시는 게 좋습니다. 단순 컨설팅식 분석보다 해외 파트너와 협업하며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주는 게 훨씬 강한 어필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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