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기아 / 해외영업
Q. 해외영업 자격증 및 스펙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려대 어문, 경영 이중에 학점 4초중반이고 졸업까지는 한학기 남은 25살(02년생) 여입니다. cpa를 공부하다가 얼마전 취준으로 틀게 되었는데, 사기업 재무팀으로 가기에는 cpa 1차 합도 없어 해외영업직을 우선으로 생각중입니다. 현재 토익 975, 오픽 AL이 있고, 초중학교 시절 독일 거주 경험 있습니다. 무역영어와 국제무역사는 7월내로 따놓을 예정입니다. 다만 고민은 제가 cpa 공부 경험을 살려 투운사, 재경관리사를 취득할지가 고민입니다. 대기업 해영직 합격 스펙을 보면 재무나 투자 쪽 자격증은 아무래도 안보여서요. 근데 선배님께 여쭤보니 해영직도 영업을 하고 어쨌든 돈을 받아야하니 재무적으로 베이스가 있다는 게 메리트가 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재경관리사는 모고만 몇번 보고 가면 될 듯 해서 딸 것 같은데, 투운사도 도움이 될까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6.04.13
답변 6
- 제제리집사씨티알모빌리티코대리 ∙ 채택률 53%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채택 부탁드립니다. 우선 투운사 재경관리사는 해외영업과 1도 상관이 없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전반적으로 글을 읽어봤을때, 해외영업이 어떤 직무인지 그리고 본인이 왜 해외영업을 하고싶은지가 전혀 드러나지 않습니다. 해외영업이라는 직무가 흔하다는 이유로 고르신것이라면 다시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cpa 하려다가 재무팀 가려다가 해외영업 이신거같은데... 토익/오픽을 보앗을때 영어쪽으로 스펙은 종결 수준으로 생각됩니다만 해외영업이라해서 주재원이 아닌이상 하루종일 영어만 하고있지는 않습니다. 또한 영업쪽 선배한테 물어보신거인지는 모르지만, 돈을 받아야하니 재무적으로 베이스.... 이거 완전 신뢰하면 안되는 답변입니다. 영업은 매출을 일으키는 사람이고, 돈을 받고 재무 처리를 하는것은 각 사의 재무팀과 회계 및 영업 관리 담당자가 처리합니다... 재무쪽으로 알고있다면 물론 도움 많이 될테지만 필수는 아니고 솔직히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작성자님은 취준을 위하여 해외영업이라는 직무를 억지로 맞추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펙은 우수하시니, 본인이 무엇을 하고싶은지를 우선 설정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4
요요요지롱작성자2026.04.13
아 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티오가 그렇게 많지도 않구요. 직무에 대한 고민은 이미 끝낸 상태라 해당 글에 직무 관련 선정 이유나 왜 하고싶은지는 쓰지 않았습니다. 거래 지속성과 리스크 판단에서 재무쪽으로 지식이 있다는걸 증명하면 거래처 선정과 유지에 도움이 될까 하여 고민이었습니다.
제제리집사씨티알모빌리티2026.04.13
@요요지롱 굳이 따지자면 ,, 선택적인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필수적인 지식은 아니에요. 왜냐면 더 관련한 지식을 많이 가진 사람들이 타 부서에 있기때문에 영업에서 재무적인 지식까지 활용할 기회 자체가 흔하지 않습니다. K대 정도면 원하시는 기업의 수준이나 규모 역시도 높을것이기때문이죠. 중소라면야 뭐 재무 지식 가진 해외영업 담당은 신입니다만 중소 가실거 아니기때문에... 본인이 제조영업을 할것인지 아닌지를 먼저 잘 생각해보세요 그거에 따라 영업 스타일이 극명하게 나뉩니다. + 채택 부탁드립니다 ㅎㅎ
요요요지롱요요지롱작성자2026.04.13
@제리집사 제조영업을 할건지 아닌지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외영업 기준으로는 어학과 커뮤니케이션, 시장 이해가 핵심이라 투운사까지는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재경관리사는 CPA 베이스 활용 측면에서 가볍게 취득은 괜찮지만, 시간 대비 효율은 실무형 경험(인턴·프로젝트)이 더 큽니다. 즉 자격증보다 직무 경험 확보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취취업 어렵지 않아요기아코이사 ∙ 채택률 65%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해당 직무에 대한 경험은 없지만 협업을 해보면 재경쪽에 자격을 갖고 계시는게 기아 지원시 유리 하실듯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자격증이 있다면 취업시에 더 도움이 되는 건 맞습니다. 다만 자격증은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비슷하게 취득을 하기 때문에 그것이 돋보일 수 있는 스펙이 되는 건 아닙니다. 따라서 공모전에서 수상 등을 하는 것으로 역량을 객관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82%멘티님. 안녕하세요. 해외영업 직무에서 CPA 공부 경험과 재경관리사 자격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 현지 법인의 손익을 분석하고 채권을 관리하는 '숫자에 강한 영업 사원'이라는 강력한 차별화 포인트가 됩니다. 다만 투운사는 자산 운용에 특화된 자격증이라 제조 기업의 해외영업 실무와는 접점이 적으므로, 차라리 재경관리사를 통해 회계 역량을 증명하고 7월에 예정된 국제무역사 취득에 집중하여 무역 실무 지식을 보완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독일 거주 경험과 최상위권의 어학 성적은 이미 훌륭한 기본기이기에 여기에 재무적 인사이트를 더한다면 해외 딜러사와의 협상이나 계약 조건 검토 시 남다른 전문성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영업은 결국 이익을 남기는 과정이므로 본인의 회계 베이스를 어떻게 수익성 분석과 리스크 관리로 연결할지 자소서에 녹여낸다면 대기업 해외영업 직군에서 충분히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9%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해외영업은 자격증을 많이 쌓는다고 바로 강해지는 직무는 아닙니다. 현업에서 실제로 보는 것은 외국어로 소통하는 힘과 상대를 설득하는 힘 그리고 숫자를 읽는 감각입니다. 지금 스펙이면 언어 쪽은 이미 충분히 강하고 독일 거주 경험까지 있어서 차별점도 분명합니다. 여기에 무역영어와 국제무역사를 더하면 기본기는 잘 갖춘 편으로 보셔도 됩니다. 그래서 재무 자격증은 반드시 필수라기보다 본인이 영업에서 숫자 감각을 보여주기 위한 보조 수단으로 보시면 됩니다. 제 경험상 해외영업 지원자에게 재경관리사는 무난하게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투운사는 우선순위가 조금 낮습니다. 재무팀을 목표로 다시 돌리는 것이 아니라면 투운사까지 가는 것은 효율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해외영업에서는 손익 구조를 이해하고 견적과 수익성을 설명할 수 있으면 충분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재경관리사 정도로 정리하시고 그보다 남는 시간은 어학을 실제 업무형으로 다듬고 무역 실무 표현을 정리하는 데 쓰시는 편이 더 좋습니다. 면접에서는 자격증 개수보다 왜 해외영업에 맞는 사람인지 설명하는 힘이 더 중요하니 그 부분을 같이 준비해보시구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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